•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오늘 뭐 먹지] 아워홈·하림·써브웨이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03.06 15:16:54
[프라임경제] 3월6일 식음료 및 유통·호텔업계 신제품 출시 소식. 
 
아워홈은 최근 구내식당 이용 고객 대상으로 외식 브랜드와 협업한 스페셜 메뉴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외식 브랜드와 협업해 개발한 스페셜 메뉴를 제공하는 이벤트는 2021년부터 진행 중인 구내식당 차별화 프로젝트 '플렉스 테이블(Flex Table)' 일환이다. 아워홈은 구내식당 이용 고객에게 이색 경험을 선사하고 구내식당에서도 수준 높은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정기적으로 이벤트를 열고 있다.

아워홈이 최근 구내식당 이용 고객 대상으로 외식 브랜드와 협업한 스페셜 메뉴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아워홈


아워홈은 지난 2월 한 달간 매드포갈릭, 이차돌, 배떡, 두찜 등 외식 브랜드와 협업해 개발한 메뉴를 구내식당에 선보였다. 지난 2월16일 경기 안양의 한 IT회사 구내식당에는 이차돌과 함께 개발한 '이차돌정식'을 내놨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차돌박이와 함께 쫄면, 된장찌개, 차돌초밥 등 사이드 메뉴를 한상에 푸짐하게 담아냈다. 

2월23일 제주 소재 게임회사 구내식당에서는 두찜의 베스트 메뉴인 '로제찜닭'이 등장했다. 요리 완성도를 위해 프라이팬 1개당 1인분씩 로제찜닭을 조리해 고객에게 제공했다. 이밖에도 전국 구내식당 곳곳에 매드포갈릭 '갈릭페뇨파스타', 배떡 '로제떡볶이와 모둠튀김, 주먹밥 세트' 등을 메뉴로 편성했다.

하림이 신선한 닭다리살 본연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IFF 핑크솔트 한입 닭다리살'을 출시한다.

하림 'IFF 핑크솔트 한입 닭다리살'은 100% 국내산 닭다리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다음 미네랄이 풍부한 히말라야 핑크솔트로 가볍게 양념한 제품이다. 닭다리살을 영하 35℃ 이하에서 40분간 개별급속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기법을 적용해 더 신선하다.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굽기만 해도 닭다리살 고유의 고소한 감칠맛을 즐길 수 있다.

닭다리살을 그대로 구워도 맛있지만, 다진 마늘과 올리브오일을 발라서 조리하면 더 근사한 요리가 된다. 바삭하게 익은 닭껍질과 육즙 가득한 속살이 어우러져 맛이 일품이다. 닭다리살 튀김이나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다.

써브웨이(Subway®)는 산뜻한 봄날에 제격인 맛있고 건강한 치킨 메뉴를 한데 모은 '2023 SS 치킨 컬렉션'을 제안한다.

써브웨이의 2023 SS 치킨 컬렉션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치킨 메뉴인 로스트 치킨 샌드위치 및 샐러드와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및 샐러드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특징은 건강함이다. 빵, 채소, 치킨이 어우러지는 탄탄한 '탄단지(탄수화물·단백질·지방)' 균형을 자랑한다. 게다가, 일반적인 치킨과 달리 튀김옷을 입히지 않고 오븐에 굽거나 수비드해 칼로리(열량) 부담 또한 적어, 여름 대비 다이어트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로도 안성맞춤이다. 15cm 샌드위치를 기준으로 위트(곡물) 빵을 선택할 경우, 절임류 속재료와 소스 및 치즈를 제외한 열량이 로스트 치킨 300Kcal,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327Kcal로 흰쌀밥 한 공기(210g·335Kcal)보다도 낮다.

샌드위치 대신 샐러드로도 주문 가능한 만큼, 각자의 다양한 취향을 맞추기에도 용이하다. 샐러드로 즐기면 치킨 고유의 맛은 그대로 만끽하면서도 다채로운 채소를 더해 봄철 나른한 입맛을 한층 산뜻하게 깨울 수 있다. 

먹거리의 기본인 맛 역시 일품이다. 먼저, 로스트 치킨은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가득 채우는 촉촉한 닭가슴살 패티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한 입 베어 물면 오븐에서 정성껏 구워낸 닭가슴살 특유의 촉촉한 육즙과 담백함이 주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은 입 안에서 부드럽게 풀어지는 식감이 인상적이다. 닭가슴살과 닭다리살을 써브웨이만의 황금비율로 배합해 수비드한 치킨을 하나하나 손으로 찢어 극한의 부드러움과 식감을 모두 살렸다. 정통 바비큐 치킨답게, 풍부한 풍미와 함께 입 속 가득 퍼지는 감칠맛까지 맛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 외에도, 써브웨이 고유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의 입맛에 딱 맞는 2023 SS 치킨 컬렉션을 즐길 수 있다. 로스트 치킨이나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을 샌드위치 또는 샐러드로 고른 뒤, 매장에서 갓 구워낸 빵과 다채로운 채소 및 소스를 취향에 따라 조합하고 다양한 추가 토핑을 더해주면 된다.

메가MGC커피가 이동통신사 KT와 'KT 멤버십 VIP 초이스'를 진행한다.

메가MGC커피 전국 매장에서 3월부터 KT 멤버십 VIP, VVIP 고객이라면 누구나 매월 1회에 한해 아메리카노 2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VIP 초이스'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방법도 간편하다.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KT 멤버십 바코드를 제시하면 최대 4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 금액만큼 KT멤버십 포인트가 차감된다. 4000원을 초과하는 제조 음료의 경우는 초과분에 대한 차액을 지불하면 된다.

메가MGC커피가 이동통신사 KT와 'KT 멤버십 VIP 초이스'를 진행한다. © 메가MGC커피


MD 상품과 베이커리 구매는 불가하며, 메가오더(자사 앱)와 배달 주문에서는 멤버십 포인트 사용이 제한된다. 또한 금액에 상관없이 매월 1회만 사용할 수 있으며, KT 멤버십 VIP 고객은 연 최대 6회, VVIP 고객은 연 최대 12회 이용할 수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자회사 더테이스터블은 63레스토랑 브랜드(워킹온더클라우드, 터치더스카이, 슈치쿠, 백리향, 파빌리온, 63베이커리) 고객들의 봄 입맛을 겨냥한 메뉴를 6일부터 선보인다.

63레스토랑에서는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운을 뜻하는 '양춘화기(陽春和氣)'를 콘셉트로 각 브랜드에서 7개의 코스와 37종의 단품 메뉴를 새롭게 개발했다고 밝혔다.

모든 메뉴는 봄을 대표하는 두릅, 더덕, 참나물과 같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했다. 봄나물은 미네랄이 풍부해 혈당을 내리고 혈중 지질을 낮춰 당뇨병 예방에 좋다. 특히 이번 신메뉴는 63레스토랑 셰프들이 모여 자체 품평회를 진행하는 등 메뉴 개발을 위한 까다로운 연구 과정이 있었다.

워킹온더클라우드의 시즌 스페셜 코스는 아뮤즈 부쉬를 시작으로 눈다랑어와 키조개, 냉이 크림 수프, 조갯살을 곁들인 도다리 구이, 양갈비 스테이크 등 8개의 메뉴로 구성됐다. 

터치더스카이에서는 랍스터 전채, 가리비 냉이 리조또와 완도전복, 안심스테이크와 제철 야채구이, 몽블랑 등 10개 메뉴로 이루어진 코스를 판매한다.

슈치쿠는 스페셜 메뉴로 계절 전채 3종, 도다리 얇은회, 조리장 특선 계절 생선회, 참치 스테이크 등 11개의 메뉴로 이루어진 코스를 제공한다. 백리향에서는 제철 나물과 주꾸미 냉채, 더덕과 도미구이, 두릅과 양갈비 등 7개로 이루어진 스페셜 메뉴를 내보인다.

63뷔페 파빌리온에서는 냉이 숯불 닭갈비와 훈제참치 오코노미야끼, 계란 지단으로 노란색 봄을 형상화한 봄향기 새우춘권 등을 새로 출시한다. 63베이커리는 벚꽃 피치 크림무스, 쑥 찹쌀 브레드, 체리 블로섬 케이크를 선보인다. 

판매 기간은 오는 3월6일부터 6월4일까지며 각 업장별 유선전화 및 63레스토랑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플래티넘 급 이상의 현대, BC, 삼성, 씨티카드를 사용하면 10% 할인이 가능하다. 63뷔페 파빌리온에서는 3월 말까지 복권스크래치 이벤트를 통해 뷔페 식사권 2매, 고층부 레스토랑 식사권 2매, 케익 교환권 100장, To-go상품(LA갈비, 소고기영양탕, 훈제연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