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이사회를 열어 2022년 회계연도 기준 배당금 1234억원, 자사주 1000만주(약 867억원) 소각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주주환원성향(31.3%)보다 높은 약 33%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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