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월23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유한재단은 23일 오전 유한양행 4층 대강당에서 '2023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2023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가톨릭 꽃동네 대학교 권예린 등 101명으로 1년 등록금을 두 학기에 나눠 지급 받는다.
독립운동가, 혁신적 기업가, 선구적인 교육가로서 그 삶을 살아온 故(고)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매년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그들이 장차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유한재단은 23일 오전 유한양행 4층 대강당에서 '2023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 유한재단
유한재단은 지난 1970년 설립이래 올해까지 54년간 매년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왔으며, 장학금 수혜자는 연 인원 7000여 명에 이르고 지원 금액은 총 230여억원에 이른다.
동아제약은 어린이 종합 감기약 '챔프 콜드' 시럽을 출시했다.
어린이 종합 감기약 챔프 콜드 시럽은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구아이페네신, 티페피딘시트르산염, 리보플라빈포스테이트나트륨(B2) 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콧물, 기침, 발열 등 종합 감기 증상을 완화한다.
챔프 콜드 시럽은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색소와 보존제를 넣지 않았다. 또한 5ml씩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복용이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하며, 개별 포장돼 있어 위생적이다.
제품은 만 2세부터 복용 가능하며, 1회 복용 시 연령에 맞는 권장용량을 복용하면 된다. 가령 나이가 만 3세 이상 만 6세 미만의 아이라면 1회 복용량인 5ml 한 포를 먹이면 된다. 챔프 콜드 시럽은 청포도 맛으로 아이들이 약을 먹는 거부감을 줄였다.
한독은 맛있게 먹는 이너 뷰티 간식, '레디큐 츄 뷰티 콜라겐 3500'을 출시했다. '레디큐 츄 뷰티 콜라겐 3500'은 체내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하고 있으며, 무색소 무설탕이 특징이다. 달콤한 납작 복숭아 과즙을 함유해 피부 관리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간식으로 먹기에 좋다.
'레디큐 츄 뷰티 콜라겐 3500'은 어류 비늘에서 추출한 저분자 어린 콜라겐을 함유하고 있다. 1000달톤(Da. 콜라겐의 분자 사이즈를 나타내는 단위) 이하의 콜라겐을 사용해 어류나 동물성 콜라겐과 비교해 높은 흡수율이 특징이다. 1팩(12구미)으로 최대 3500mg의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다.
'레디큐 츄 뷰티 콜라겐 3500'은 무설탕, 무색소가 특징이다. 인공색소와 당류를 사용하지 않고 과일과 야채 농축액으로 젤리의 색상과 단맛을 냈다. 또, 젤리 제품 중 국내 최초로 스페인산 프리미엄 납작복숭아 과즙을 함유했다.
유럽 명물인 납작 복숭아는 납작하게 눌린 독특한 모양으로 도넛 복숭아, UFO 복숭아로도 불린다. 일반 복숭아보다 당도가 2배 이상 높고 과즙이 풍부해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과일이다. 또, '레디큐 츄 뷰티 콜라겐 3500'은 젤리안에 과즙을 채워넣는 센터 필링 기술을 적용해 쫄깃한 식감을 만들었으며, 지퍼백 포장으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한독은 2월 말까지 '레디큐 츄 뷰티 콜라겐 3500'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독의 자사몰 '일상건강'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레디큐 츄 뷰티 콜라겐 3500' 1박스(10봉)을 구입하면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를 함유한 라임맛 다이어트 젤리, 레디큐 다이어트 츄 1박스(10봉)을 증정한다.
부광약품은 대표 해열 진통제 '타세놀' 라인업 제품인 종합감기약 '타세놀콜드캡슐' 제품을 발매했다.
부광약품의 타세놀은 코로나 백신접종 시기부터 시작된 해열 진통제 및 감기약 부족현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생산 공급하면서 대표 품목 중 하나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

부광약품은 대표 해열 진통제 '타세놀' 라인업 제품인 종합감기약 '타세놀콜드캡슐' 제품을 발매했다. © 부광약품
이후 온라인 광고를 통해 '대한민국 해열 진통제'라는 슬로건으로 자리매김하며 제품 라인업을 늘려가고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인 타세놀 500mg, 타세놀이알 8시간 650mg, 어린이를 위한 타세놀 160mg이 있으며, 이번에 종합 감기약 타세놀콜드를 출시하면서 해열 진통제에서 감기약군까지 제품군을 넓혔다.
JW그룹의 건강생활용품 전문회사 JW생활건강은 코스메틱 브랜드 '링셀'의 신제품 2종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수분 단백질 클렌징 밀크'와 '수분 단백질 토너' 2종이다.
'수분 단백질 클렌징 밀크'는 링셀의 노하우로 배합한 독자 콤플렉스 아미노블럭™과 실크세리신 단백질이 함유한 밀크타입의 클렌징이다. 특히 피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세안 후에도 오랫동안 수분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사용감은 물론 미세먼지, 피부 노폐물, 메이크업 등 말끔한 세안이 가능하다.
'수분 단백질 토너'는 아미노블럭™, 실크세리신 단백질에 3-시카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해주고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주는 저자극 보습 제품이다. 수분 단백질 클렌징 밀크를 사용한 세안 후, 메이크업 전, 나이트케어 등 데일리 토너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 출시된 '수분 단백질 퍼스트 앰플' '수분 단백질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보다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종근당건강이 '건강을 바르다' 뉴트리컬 코스메틱 브랜드 'CKD Guaranteed (씨케이디 개런티드)'의 모발과 두피를 지키는 비오틴 헤어 솔루션 '아미노비오틴' 라인에서 저자극 새치커버부터 비건 인증의 식물성 처방으로 두피에도 건강한 '아미노비오틴 퀵블랙 염색샴푸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비건 염색샴푸 '아미노비오틴 퀵블랙 염색샴푸 플러스'는 기존 '아미노비오틴 퀵블랙 염색샴푸'를 업그레이드해 맥주효모 추출물 및 카페인 성분을 강화한 것은 물론 젤 타입으로 더욱 풍성한 거품력에 쿨링 효과를 새롭게 추가했다.
식물성 성분 처방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한 '아미노비오틴 퀵블랙 염색샴푸 플러스'는 듀얼 용기를 적용한 비건 염색샴푸로, 뿌리염색부터 백발까지 3회 사용으로 빠른 새치커버를 효력시험으로 검증한 염모 기능성 화장품이다. '아미노비오틴 퀵블랙 염색샴푸 플러스'는 독일산 맥주효모 추출물과 3개국 커피콩에서 추출한 카페인을 무려 1만ppm 이상 함유해 모발에 좋은 성분을 한층 강화한 것은 물론, 병풀추출물 30%와 페퍼민트 오일이 함유된 포뮬라로 두피진정 및 쿨링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아미노비오틴 퀵블랙 염색샴푸 플러스'는 동물유래 성분을 배제하고 철저한 성분 기준을 통과해 비건 인증을 획득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한 '아미노비오틴 퀵블랙 염색샴푸 플러스'는 기존 염색샴푸 이용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제품 용량은 기존 150g에서 200g으로 늘려 대용량으로 출시했으며, 제형도 기존 크림 타입에서 젤 타입으로 변경해 더욱 풍성한 거품력을 제공하며 여러 번 펌핑해도 막힘 없는 토출구를 개선해 편의성을 높였다.
헬릭스미스가 지난 1월31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 당시 제출된 서면위임장 중 주주 본인의 동의 없이 위임장이 위조된 것으로 보이는 정황 자료를 적발하고 소액주주 비대위 측 위임장 작성 권유인에 대해 공문서부정행사,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강서경찰서에 고소했다.
헬리스미스에 따르면 적발된 위임장들은 모두 지난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소액주주 비대위 측을 권유자 및 대리인으로 지정해 작성된 것으로서, 과거 주주총회에서 제출된 것과 동일한 신분증 사진의 재사용 사례, 동일인의 위임장에서 상이한 필적 및 서명이 발견된 사례 등 해당 주주 본인이 직접 작성한 위임장으로 보기 어려운 경우다. 이는 위임장 작성을 통한 의결권 행사 권유 과정에서 본인의 동의가 없었거나 혹은 본인 확인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사례들로 파악된다.
헬릭스미스 관계자는 "해당 위임장들의 작성 과정에 있어서 형법 등 관련 법률 위반 여부와 범위 등을 폭넓게 내부 검토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을 마쳤다"라며 "서면위임장 작성 및 전자투표 참여 등을 통한 주주총회의 의결권 행사는 모든 투자자의 권리인 만큼 지난 임시주주총회의 소액주주 비대위 측 의결권 행사 과정 전반에 걸쳐서 그 위법성을 철저히 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 의과대학교 강남 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조주영·김성환·곽지은)이 식도무이완증을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포엠(POEM, Per-Oral Endoscopic Esophagomyotomy)' 수술 400례를 돌파했다.

차 의과대학교 강남 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 © 차병원
식도무이완증은 인구 10만명 당 1명에서 발생하는 희귀질환으로 음식을 삼킬 때 정상적인 식도 운동이 일어나지 않아 음식물이 식도에 고이면서 삼킴곤란이나 가슴 답답함, 흉통, 역류, 체중감소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식도무이완증은 약물치료, 보톡스주입법, 내시경풍선확장술, 외과적인 수술로 치료를 할 수 있지만 약물 치료는 효과가 떨어지고, 보톡스주입법은 효과가 일시적이며, 내시경 풍선확장술 또한 재발이 잦아 완치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외과적인 수술은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이지만 체외 흉터나 역류성식도염 발생 등의 단점이 있다.
포엠 수술은 외과적 절개 없이 내시경을 통해 식도 근육을 절개, 식도를 넓혀 음식물이 위장으로 넘어가도록 하는 최신 치료 방법으로 수술 부작용이 적으며 피부에 흉터가 남지 않아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환자 만족도가 높다. 포엠 수술은 선진국에서는 보편화되었지만, 국내에서는 조주영 교수가 최초로 도입한 후 시술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