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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돕는다"...국내기업들, 방한의류·생리대 지원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02.13 11:43:18
[프라임경제] 국내기업들이 대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 있다. 

먼저 라엘은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고통받는 이재민을 위해 7900만원 상당의 생리대를 지원한다.

튀르키예 이재민에게 지원하는 생리대. © 라엘


라엘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자사 생리대 1만 팩을 튀르키예 이재민 여성들에게 보내기로 했다. 생리대는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공개한 긴급 구호물품에 해당하는 것으로,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 속옷이나 여성용품을 챙기기 어려운 이재민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유니클로(UNIQLO)의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은 최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긴급 인도 지원을 유엔난민기구(UNHCR)에 제공한다. 

패스트리테일링은 유엔난민기구와 오랜 기간 동안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지속적인 인도주의적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100만유로(한화 약 13억5400만원)와 함께 유니클로 히트텍 3만장을 포함한 총 4만장의 겨울 의류를 글로벌 파트너인 유엔난민기구에 제공한다.

F&F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조 작업을 돕기 위해 약 10억원 상당의 방한 의류로 구호물품을 구성, 굿네이버스를 통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 전달한다.

이번 기부는 지진 피해 복구 및 구호 활동에 F&F도 힘을 보태기 위해 이뤄졌다. 지난 6일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지역에는 전세계의 구호 물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각종 단체와 기업, 시민들이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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