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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 해외여행객 증가에 특별 전세기·최저가 항공권 선봬

롯데관광개발, 그리스 패키지 출시…트리플, 달라지는 여행 정보 공개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02.08 16:53:59
[프라임경제] 해외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여행업계가 다양한 여행 상품과 항공권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또, 올해부터 달라지는 해외여행 주요 정보도 함께 공개했다. 

롯데관광개발은 8일 정기편이 없는 아테네까지 단 12시간만에 직항으로 갈 수 있는 그리스 특별 전세기 패키지를 출시했다.

오는5월 4회(5일, 12일, 19일, 26일)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9일 일정이다.

출발일별로 선착순 30명 조기예약 시 6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지중해의 아름다운 절경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현지 프리미엄 레스토랑 특식(2회), 와인으로 유명한 산토리니 와이너리 방문 및 시음(1회), 파르테논 신전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칵테일 제공(1회)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롯데관광개발이 8일 정기편이 없는 아테네까지 단 12시간만에 직항으로 갈 수 있는 그리스 특별 전세기 패키지를 출시했다. © 롯데관광개발


주요 관광지로는 기암절벽 위에 자리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메테오라 수도원, 송중기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국내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진 아라호바, 고대 그리스인들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믿었던 도시 델피, 아테네 여신을 위한 파르테논 신전 등이 있다.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 상승세에 맞춰 일본 여행 상품도 확대한다. 

여기어때는 일본 왕복 항공권을 9만원대에 판매하는 '메가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가데이는 매주 수요일 국내외 다양한 노선의 항공권을 특가에 제공하는 행사로 8일 오사카 왕복 항공권을 9만원대에 판매했다. 

오사카 '메가딜' 상품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 도쿄(나리타), 코타키나발루, 방콩 등 다양한 특가 항공권을 공개한다. 

오는 15일에는 봄철 제주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제주 편도 항공권을 2만원에, 22일에는 도쿄 왕복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특가 항공권 라인업도 동시에 발표한다.

하나투어는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일본 벚꽃 여행' 기획전을 연다. 일본 벚꽃 여행 기획전에선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본 대표 벚꽃 명소인 규슈, 오사카, 교토 지역 등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또 새로 주목 받는 벚꽃 여행지 홋카이도, 오키나와, 나고야 여행 상품도 선보인다. 

모두투어는 아시아나 항공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운영하는 센다이 노선의 단독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아시아나 항공 센다이 왕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해 3월 18일 오직 1회(174석) 출발하며 예약과 동시에 100% 출발이 보장된다.

인터파크가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인 트리플은 여행 매거진 카테고리를 통해 2023년부터 달라지는 해외여행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먼저 그간 크로아티아로 여행객들이 유로화를 '쿠나'로 환전해 사용해왔으나 올해부터는 그렇지 않아도 된다. 크로아티아가 올해부터 유로화 사용국에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태국은 오는 6월부터 모든 외국인 여권 소지자에게 현지 입국 시 1인당 300바트(약 1만2000원)의 입국세를 부과하는 정책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리플은 여행 매거진 카테고리를 통해 2023년부터 달라지는 해외여행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 인터파크


유럽이 유럽여행정보인증제도(ETIAS)를 도입함에 따라 오는 11월부터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비자 면제국 국민들도 여행을 위해서는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발급 수수료는 7유로로 1만원 가량이다. 온라인 웹사이트나 모바일로 신청하기 때문에 기존의 비자 면제 제도보다 승인 절차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고, 생체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ETIAS 승인을 받으면 3년간 유럽연합(EU) 회원국을 제한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이밖에도 핀란드 헬싱키, 이탈리아 베네치아, 멕시코 칸쿤 등 인기 도시의 변화된 여행 정보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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