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월7일 식음료 및 유통업계 신제품 출시 소식.
이마트24는 고물가에 외식 대신 가정에서 식사를 해결하려는 집밥족을 잡기 위해 2~3인분을 1만원대에 즐길 수 있는 밀키트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마트24는 고객들이 근거리 편의점을 통해 유명 맛집의 메뉴와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2022년 1월에 28종이었던 밀키트 상품을 1년여 만인 현재 45종까지 늘렸다.
또한 이마트24는 집밥족을 잡기 위해 매월 '이달의 밀키트'를 4종 이상 선정해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마트24는 2월 한 달간 '이달의 밀키트' 상품으로 △호로록로제떡볶이 △소고기샤브전골 △밀푀유나베 △돈마호크스테이크을 선정해 '집밥 맛집'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고객이 이마트24의 맛좋은 밀키트 상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마트24는 이달 28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달의 밀키트' 상품 1개와 그 외 밀키트 상품 1개를 동시에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마트24는 2월 한 달간 모바일앱 내 '예약픽업'을 통해 밀키트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할인 금액권을 증정(인당 1회 한정 발급)한다.
풀무원식품은 식물성 대체육과 아삭하고 향미 넘치는 채소를 직화 솥에 볶아 맛있고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챙길 수 있는 냉동 간편식 '식물성 지구식단 솥솥 주먹밥'을 출시했다.
주먹밥은 최근 냉동밥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성장하는 카테고리다. 전체 냉동밥 시장에서 볶음밥이 정체기를 맞고 있는 반면, 주먹밥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후기 밀레니얼(1989~1995년 출생자) 세대를 중심으로 한 1인 가구의 확산과 맞물리며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기 간편한 주먹밥이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후기 밀레니얼 세대는 지속가능성에 관심이 많고 경제적으로도 일정 수준 독립을 이룬 세대로, 풀무원 지구식단의 메인 타깃이기도 하다. 풀무원은 식물성 주먹밥을 새롭게 출시해 식물성 간편식의 영역을 또 한 번 확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식물성 지구식단 솥솥 주먹밥'은 가마솥에 지어 고슬고슬한 밥과 직화 솥에 각각 볶아 풍미 넘치는 식물성 대체육과 6가지 채소로 속을 꽉 채웠다. 대체육과 채소를 각각 볶는 공정을 거쳐 식물성 주먹밥의 풍미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식물성 대체육은 소스와 함께 고온에서 직화 솥에 볶아 불향 풍미가 넘치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 묵직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제품은 불고기, 비빔 2종으로 출시했다.
초록마을이 입고일을 패키지 전면에 내세운 '매일신선 프로젝트' 라인업을 채소류까지 확장하고, 근거리 프리미엄 식품 전문점으로서 입지 강화에 나선다.
새롭게 선보이는 매일신선 채소는 총 40종으로 양파, 오이, 애호박 등 가정에서 자주 구매하는 일상 식재료부터 상추, 깻잎 등의 쌈 채소까지 다양한 유기농 채소가 준비됐다. 기존에 선보인 축수산 상품처럼 입고 요일 별 색상 라벨을 적용해 매일 아침 갓 들여온 채소의 신선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초록마을 채소는 지난해 신선식품 판매량 중 2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경쟁력을 자랑한다. 채소류는 신선도 관리가 까다롭고, 유통기한을 쉽게 판별하기 어려운 상품군으로 꼽히지만 초록마을은 20여 년 이상 친환경, 유기농 채소를 유통한 노하우로 최상의 신선도를 상시 유지해 왔다. 이번에 매장 입고일이라는 객관적인 '신선' 지표를 도입해 고객들의 구매 선택까지 돕겠다는 전략이다.
매일신선 채소류는 8일 개장하는 신규 직영매장 '초록마을 도곡시장점'에서 우선 선보인다. 기존 6개 직영점(당산점, 우장산역점, 송파위례점 등)에서 선보이고 있는 축·수산물 20여 종과 채소류를 한데 모아 구색을 강화했다.
초록마을은 D2C 신선식품 이커머스를 운영하는 모기업 정육각과의 협업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 맞춤형 모델인 매일신선 프로젝트로 신선도 차별화에 집중하고 고품질 신선식품에 대한 근거리 수요를 확실하게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약 400개 지점을 갖춘 초록마을은 유기농 식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업체 중 최다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첫 직영매장인 도곡시장점 오픈을 비롯해 가까운 시일 내 전국 단위의 직영 및 가맹점 출점이 다수 예정돼 있다.
하이트진로가 프랑스 대표 밀맥주 브랜드 '크로넨버그 1664'의 인기 맥주 '크로넨버그 1664 로제'를 국내 출시한다.
다양한 맛과 경험을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자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로써 '크로넨버그 1664'는 블랑, 프렌치 라거, 로제까지 국내 3종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을 국내 출시했다. 이후, 1664 블랑은 편의점 내 수입맥주 상위권을 지속 유지해오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2018년 '크로넨버그 1664 프렌치 라거'를 출시하고, 올해 '크로넨버그 1664 로제' 출시까지 포트폴리오를 강화, 가정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한 '1664 로제'는 라즈베리와 복숭아의 상큼하고 달콤한 향이 담긴 밀맥주다. 특히, 파인 아로마 홉과 향신료인 코리앤더의 섬세하고 우아한 향미가 만나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핑크 오렌지 빛 맥주와 부드러운 흰 거품이 어우러져 시각적으로 상큼함도 느낄 수 있다.
이랜드이츠의 라떼가 맛있는 카페 '더카페'(THE CAFFE)에서 신메뉴를 출시한다.
더카페의 이번 신메뉴는 '스크류베리 랜드'(Screwberry Land)를 주제로 선보이는 딸기 음료 3종이다.
이번 신메뉴는 딸기의 달콤함과 사과의 상큼함이 조화로운 △스크류딸기 프레스치노, 상큼하고 가벼운 히비스커스티에 딸기의 달콤함을 더한 △딸기 히비스커스티, 고급스러운 블랙티의 향긋함과 딸기의 달콤함이 만난 △딸기밀크티 라떼로 구성된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의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연인들에게 설레는 추억을 만들어 줄 '밸런타인 특선 디너'를 오는 2월10일부터 14일까지 선보인다.
밸런타인 특선 디너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줄 7가지 코스 요리와 우아한 풍미의 샴페인 '드라피에, 까르뜨 도르 브뤼' 1잔으로 구성된다. 코스는 입맛을 돋우는 아뮤즈 부시로 시작해 앙트레(entree·전채)로 킹크랩과 관자 요리가 제공된다. 이어서 바닷가재 또는 해비치 인근 마을에서 공수해 온 옥돔으로 만든 '생선 요리' 중 하나를 선택해 맛볼 수 있다. 메인 요리로는 한우 안심이 제공되며, 제주산 감귤 소르베와 밸런타인데이 디저트로 식사가 마무리된다. 아울러 오스트리아 명품 글라스 브랜드 리델의 와인잔을 선물로 증정한다.
아울러 5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쥬뗌므 커플 코스도 준비됐다. '로맨틱 코스'와 '엘레강스 코스' 2가지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로맨틱한 식사 분위기를 더해줄 티파니 크리스탈 글라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꽃다발과 테이블 꽃 장식, 와인 페어링 등을 추가할 수 있어 연인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연출할 수 있다.
로맨틱 코스는 총 5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입맛을 돋우는 아뮤즈 부시로 시작해 앙트레(entree·전채)로 제주산 레몬 소스와 허브로 맛을 낸 도미 또는 관자 요리가 제공된다. 이어서 밀리우에서 맛볼 수 있는 이색 요리인 꿩 또는 은대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메인 요리로는 양고기가 제공되며, 계절 디저트로 식사가 마무리된다. 비용 추가 시 메인 요리를 한우 안심 또는 랍스터로 변경할 수 있다.
엘레강스 코스는 총 7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앙트레로 도미 또는 킹크랩 요리를 제공하며, 전복 요리와 꿩 또는 옥돔 요리를 차례로 맛볼 수 있다. 메인 요리로는 한우 안심 또는 양갈비, 랍스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어서 감귤, 자몽 등 상큼한 과일로 만든 프리 디저트와 몽블랑 및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메인 디저트로 식사가 마무리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더 테라스'는 제주 한 돈을 한식, 중식, 양식 스타일로 조리한 다채로운 '제주 한 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월1일부터 14일까지 한정으로 선보이는 '제주 한 돈 프로모션'에는 청정 제주에서 자란 신선한 한 돈 돼지고기를 사용해 한식, 중식, 양식 스타일로 조리한 9가지 스페셜 메뉴가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더 테라스'는 제주 한 돈을 한식, 중식, 양식 스타일로 조리한 다채로운 '제주 한 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테라스'에서 손님들에게 인기가 좋은 셰프가 직접 요리를 해주는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부드러운 그릴에서 갓 구워낸 육즙이 살아있는 부드러운 '채끝 등심'과, 이번 메뉴의 시그니처인 겉을 바삭하게 구워내 씹는 맛을 더한 '크리스피 삼겹살'을 직접 썰어서 고객에게 내어준다. 고기 앞에는 각종 컨디먼트 및 소스가 준비돼 고객의 취향에 맞는 고기를 즐길 수 있다.
한식 메뉴로는 제주산 한 돈 등갈비를 맛있게 잘 익은 김치와 함께 익혀 누린내 없이 뼈가 쏙 빠지는 부드럽고 매콤한 맛의 '등갈비 김치찜'과 장시간 푹 고아 더욱 깊은 맛을 자아내는 깔끔하고 단백한 '돼지고기 곰탕', 디너에는 연잎 향을 머금고 있는 장충동식 족발이 따뜻하게 제공돼 갓 나온 '연잎 족발 찜'의 탱글 한 식감을 바로 즐길 수 있다.
서양식 메뉴에는 이탈리안식 홈메이트 펜체타 면으로 만든 '삼겹살 알프레도 탈리아텔레 파스타'가 있다. 또한, 페이스트리 반죽 사이에 푸아그라와 돼지고기소를 채워 오븐에 구워낸 파이인 프렌치 고급 요리 '푸아그라 파테'가 준비된다.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담백한 푸아그라와 제주 한 돈을 활용해 고소하고 세련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이외에도 어린이를 포함해 남녀노소 좋아하는 음식인 탕수육, 중국식 바비큐 차슈, 고추잡채 등의 중식 메뉴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