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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대웅제약·JW중외제약·동국제약·현대약품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01.30 14:56:40
[프라임경제] 1월30일 제약·바이오업계 소식.  

대웅제약은 지난 28일, 29일 양일간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대웅 에스테틱 심포지엄(Daewoong Aesthetics Symposium)'을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작년 8월 열린 첫 '대웅 에스테틱 심포지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아시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 등 자사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에 대한 학술적 이해와 다양한 최신 지견을 공유 및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8일, 29일 양일간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대웅 에스테틱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 대웅제약


특히 기존 보툴리눔 톡신이 주로 안면부 단독 시술에 집중됐던 데 반해, 대웅제약이 집중 연구해온 탈모 치료, 타 제품과의 복합시술을 통한 새로운 바디 컨투어링 시술까지 영역을 새롭게 확장했다. 이를 통해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의료진들이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에 따라 차별화된 시술법을 습득하고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환자들 역시 시술 선택 범위가 확장될 것으로 전망했다.

JW중외제약이 R&D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신약연구에서 원료의약품 연구 분야까지 확장한다.
 
JW중외제약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독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Merck Life Science, 이하 머크)와 AI를 이용한 신약의 원료의약품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머크는 JW중외제약에 자사의 AI 소프트웨어 '신시아(Synthia™)'를 제공한다. 신시아는 신약개발 단계 원료의약품의 합성 루트를 신속하게 분석·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머크의 주문합성연구소 'CS랩(Custom Synthesis Lab)'의 신규 물질 합성 노하우를 JW중외제약에 컨설팅한다.
 
JW중외제약의 원료연구센터는 자체 신약후보물질의 합성연구에 신시아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비임상, 임상 시험에 사용할 화합물(주성분) 제조방법에 대한 연구 시간을 줄이고, 비용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시아가 제시한 합성 조건을 바탕으로 로봇이 연구원을 대신해 24시간 원료합성을 하는 무인 자동화 실험실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마데카 데일리 리페어 라인' 3종을 출시한다.

© 동국제약

이번 신제품은 장기간의 마스크 착용과 건조한 날씨 등 다양한 외부 요인과 오랫동안 누적된 자극으로 인해 발생한 피부 고민을 매일 빠르게 케어해주는 토털 더마케어 라인이다. 

△마데카 데일리 리페어 앰플 △마데카 데일리 리페어 토너 △마데카 데일리 리페어 에센스 로션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3종 모두 병풀에서 유래한 핵심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5가지 병풀 유래 액티브 성분을 배합해 탄생한 동국제약 독자성분 'TECA DERM™(테카덤™)'을 함유했으며 '병풀 바이옴 워터™'를 사용했다. 

현대약품이 대표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 350ml 제품에 새로운 제조 기법을 적용해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아셉틱(Aseptic) 제조 기법을 적용해 미에로화이바의 맛과 안전성 측면에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리뉴얼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셉틱 제조 기법은 재료를 초고온에서 살균한 후 즉시 냉각시켜 상온에서 충전하는 생산 방식으로, 음료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고유의 맛과 향을 높여주기 때문에 맛과 안전성 측면에서 뛰어나 다양한 음료류에 적용 확대하고 있으며, 미에로화이바의 모든 PET 제품에 아셉틱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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