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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설 연휴 앞두고 '여행 프로모션' 확대

초프리미엄 상품부터 가성비 상품까지 혜택 '풍성'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01.16 16:08:55
[프라임경제] 유통업계가 설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SG닷컴이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22일까지 막바지 여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지난해 8월 공식 입점한 한진관광 등 대형 협력사와 연계해 차별화된 혜택과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SG닷컴이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22일까지 막바지 여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SSG닷컴


먼저 오사카, 괌, 방콕 등 설 연휴를 활용해 다녀올 수 있는 근거리 해외여행지의 국제선 항공권 결제시 최대 5만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2023 여행 새해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내 국제선 주요 노선 항공권을 최대 10% 할인된 요금에 판매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결제 금액별로 최대 5만원까지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또 '야놀자' 국내 숙박 상품 예약시 적용 가능한 12%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국내 인기 리조트, 해외 패키지 등 국내외 여행 상품 결제시 최대 5만원을 할인해준다.

아동을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을 위한 '겨울 방학 특선 해외 패키지'도 선보인다. '일본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3일)' '베트남 나트랑 스완도르(5일)' 특가 패키지는 물론, 설 연휴 출발 가능한 KALTOUR의 '일본 북해도+비에이(4일)' 등 다양한 일본, 동남아 특가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아울러 오는 18일 저녁 8시부터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SSG.LIVE)'에서는 을왕리 '더위크앤리조트'의 핫딜 상품을 소개한다.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어반룸 1박 숙박권을 쓱닷컴 단독 특가에 선보이며 4~6인 투숙 가능한 패밀리룸/스위트룸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은 전세계 항공권 예약 서비스를 론칭 했다. 이를 기념해 LF몰 전용 신용카드와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 여행관련 상품을 제안하는 '새해의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 LF

지난 2000년 '패션엘지닷컴'으로 시작한 LF몰은 패션뿐 아니라 리빙(Living),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확장시키며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아울러 약 8천여개의 브랜드를 판매하는 종합 쇼핑몰이다. 이에 일환으로 선보인 항공권 예약 서비스는 여행에서 얻는 즐거움, 지친 일상에 대한 회복 등 인생에서 중요한 삶의 부분인 여행을 LF몰에서 충족 시킬 수 있는 서비스로 기획했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여행에 대한 수요와 맞물려 LF몰을 방문하는 고객 만족도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LF몰 항공권 예약 서비스는 항공권 예약 전문 업체 '와이페이모어'와 연계한 서비스로 LF몰에서 예약, 발권, 변경, 취소 등 여행에 필요한 항공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고자 하는 여행지와 날짜 등을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각 항공사별 정보를 볼 수 있으며, 카드사, 항공사와의 제휴를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가격비교 사이트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원하는 항공권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KB국민카드와 연계해 선보인 'LFmalll 신용카드'로 국제선 항공권을 결제하면 최대 10만원 청구할인 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 카드 신규 발급의 경우에는 신청 및 승인완료 후 실물 카드 수령 전에 카드번호만 LF몰에 입력해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론칭을 기념해 LF몰은 다양한 혜택의 고객참여 이벤트와 증정품을 제공하는 '새해의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추가로 기획전에서는 오는 20일까지 여행 관련 테마에 맞는 LF몰 추천 상품을 선보인다. △여행가방 △여름휴양지룩 △겨울휴양지룩 △호캉스룩 △골프여행 △여행뷰티템 △여행꿀탬 등 여행을 떠나는 목적과 장소에 맞춰 관련된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 여행 대상상품 한정 추가로 7% 할인 받을 수 있는 플러스쿠폰도 제공하며 자세한 기획전에 대한 내용은 LF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은 1월 여행상품 방송 편성 비중을 지난해 12월 대비 3배 이상 늘려 주 2회 꼴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가장 최근 방송인 14일 일본 규슈 여행상품에 이어 오는 22일에는 유럽, 28일에는 동남아 등 패키지 여행상품을 지속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1월 여행상품 방송 편성 비중을 지난해 12월 대비 3배 이상 늘려 주 2회 꼴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 현대홈쇼핑


여행수요 회복은 해외 각국의 출입국 규제 완화가 본격화하고 휴가철이 맞물린 지난해 연말부터 감지됐다. 현대홈쇼핑 여행상품 매출은 12월 들어 급증해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베트남 다낭 패키지 여행의 12월 예약 건수가 11월 대비 약 2배 급증했다. 현대홈쇼핑은 구매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수요를 예측해 올해 초 여행상품 차별화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했다.

실제,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현대홈쇼핑은 초(超)프리미엄 상품인 7박 9일 그리스 패키지 여행을 판매한 바 있다. 산토리니, 크레타 등 그리스 내 세계적 휴양지역들을 여유 있게 여행하는 코스로, 초고가임에도 예약 고객 2600여 명이 몰려 방송시간 70분 동안 매출 230억원을 돌파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여행 성수기 전형적인 인기 상품인 동남아 패키지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빠르게 늘고 있는데, 최근에는 여기에 더해 초(超)프리미엄 상품에도 고객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가성비' 여행 상품을 지속 운영하면서 프리미엄 여행상품의 특징도 잘 부각해 판매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편성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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