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월10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동아제약은 피부염 상비약 D-판테놀 연고가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동아제약 자사 제품인 어린이 해열·감기약 챔프의 캐릭터인 '판디'를 적용했다. D-판테놀 연고는 영유아에게 친근한 판디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영유아 토탈케어 브랜드로 인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D-판테놀 연고는 끈적이지 않고 흐르지 않는 제형으로 피부염, 기저귀 발진, 상처, 화상, 땀띠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가능한 피부 연고다. 주성분인 덱스판테놀은 피부 재생, 상처 촉진 및 겨울철, 환절기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아제약은 피부염 상비약 D-판테놀 연고가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 © 동아제약
휴대하기 편리한 튜브 용기와 원터치 캡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JW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 JW생활건강은 설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명절 선물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명절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할인 판매한다. △6년근 홍삼정 골드스틱 △데일리 홍삼녹용 골드스틱 △데일리 꿀&배도라지 골드스틱 △데일리 타트체리&석류콜라겐 젤리스틱 △링셀 스페셜 토탈세트 등 5종이며, 보자기 포장 서비스도 무료로 진행한다.
또 7만 원 이상 구매 시 노리개 등 사은품 증정 혜택(선착순)도 제공한다.
명절선물 특별 행사는 JW생활건강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일약품은 한국유씨비제약과 '씨잘정' '씨잘액' '지르텍 100정'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 공급을 개시한다.
'지르텍'은 60개국 이상에서 판매중인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항히스타민제다. 알레르기성 비염 및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염은 물론 습진 등에도 적응증을 보유한 의약품으로 알레르기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해준다.
'씨잘'은 '지르텍'과 약물 성분 및 효과는 비슷하나 '지르텍'의 주성분인 세티리진 중 약효를 주로 나타내는 R-거울상 이성질체 세티리진만 분리해 개발한 전문의약품이다. 이에 따라 약효가 신속하게 나타나며 오래 지속되는 이점이 있다. '씨잘'은 정제 형태인 '씨잘정'과 액제형인 '씨잘액' 두 가지 제형으로 다양한 연령에 처방이 가능하다
특히 '씨잘액'은 유소아 복용이 편리한 액상 제형으로 1세 이상부터 복용할 수 있다. 두 약물 모두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염, 하이드로코티손 외용제와 병용 시 습진에도 사용 가능하다.
현대약품의 기능성 화장품 랩클이 오는 20일까지, 론칭 2주년을 맞이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랩클은 지난 21년 3월 론칭 후, 글로우픽 어워드 크림토너 부문 1위, 화해 설문단 사용감 만족도97% 달성 등 멀티 안티에이징 고기능성 제품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에 2주년을 기념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랩클의 대표적인 베스트 셀러 제품인 랩클 프레스티지 펩타이드20 크림은 '피부나이 스물'을 모토로 현대약품이 독자 개발한 20가지 복합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된 멀티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의약품 수준의 까다로운 임상 테스트와 함께 독일 더마 테스트 엑셀런트 등급과 비건 인증까지 획득한 제품이다.
이벤트는 랩클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이벤트 창에 들어가 랩클 2주년 맞이 축하 댓글 이벤트 게시글에 축하 댓글을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오는 00일, 1명에게 '랩클 3종 세트' 또는 '랩클 펩타이드 크림 본품'을 20명에게 'CGV 기프트카드' 만 원권 또는 '랩클 홈페이지 할인 쿠폰' 만 원권을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 백명재 교수를 비롯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9명이 타인의 마음을 치료하며 기록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모음집 '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를 발간했다.
공동 저자는 광주동명병원 정찬영 원장, 국립정신건강센터 이정현 전문의, 서울대학교 김은영 교수, 울산대학교병원 전진용 교수, 인천참사랑병원 천영훈 원장, 마음드림의원 정찬승 원장, 심민영 국가트라우마센터장 까지 함께 참여했다.
이 책은 청년정신건강, 남겨진 자를 위한 애도, 트라우마 극복, 마약중독 재활, 자살예방, 코로나19, 군정신건강, 북한이탈주민, 국가폭력 치유 등 단어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분야에서 최전방에서 헌신하는 아홉 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이다. 치료과정에서 부족함을 고백하며 의사로서 '얼마나 잘 치료했는지'가 아닌 '얼마나 함께 견뎌주었는지'에 관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이들은 섣불리 스스로를 치료자라 칭하지 않고 환자를 통해 오히려 자신들이 조금씩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모든 재난 현장의 상처 입은 마음을 보듬어주는 의사들을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기회도 제공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