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리츠증권(008560)은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 서울에서 롯데건설과 1조50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과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AI 시대, 소비자가 중심" 한자리에 모인 KCEA 주역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