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2월26일 제약·병원업계 소식.
종근당홀딩스(001630)가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전사적으로 실시한 '종근당 알지(Re:Green)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종근당 알지 캠페인은 '다시 초록의 자연을 만들자'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마련됐다.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전 주제를 정하고 참여를 인증한 임직원에게는 상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는 '용기가 필요해' 챌린지를 시작으로 잔반 Zero 음식물 다이어트, 슬기로운 물 절약생활, 노라벨(No Label) 챌린지, 자원순환 캠페인 등 12월까지 총 10개의 챌린지를 진행했다.
한미약품(128940)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 공연예술의 버팀목인 연극인들과 역량있는 극단들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성탄절인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제60회 K-Theater Awards'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해 공연예술 발전에 헌신해온 연극인과 극단에 2000만원 규모의 시상을 진행했다.
시상은 '자랑스러운 연극인상(개인/단체)'과 '창조와 도전상' '대상'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연극인 16명과 극단 4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창조와 도전상은 미래지향적 연극 미학을 추구하고 의식있는 담론을 무대에 올려온 극단 '예촌'이, 대상은 한국연극협회 심사단이 선정한 '창작조직 성찬파'가 받았다. '창작조직 성찬파'는 창의성과 작품 완성도, 배우의 배역 이해와 기술적 역량 등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성탄절인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제60회 K-Theater Awards'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해 공연예술 발전에 헌신해온 연극인과 극단에 2000만원 규모의 시상을 진행했다. © 한미약품
자랑스러운 연극인상 단체부문은 '온누리'와 '미암' 등 2개 극단이 받았고, 개인부문은 △정은경(강원) △강신화(경기) △김은민(경남) △윤현주(경북) △한중곤(광주) △김진희(대구) △장지영(대전) △구민주(부산) △노윤정(서울) △고선평(울산) △신용우(인천) △고유경(전남) △정상식(전북) △강종임(제주) △이재운(충남) △이윤혁(충북) 등 16명의 배우가 수상했다.
경희의료원 간호본부 간호교육전담팀은 지난 11월29일, 12월15일 2회에 걸쳐 입사 백일이 지난 신입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성장플러스 워크숍'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서현기 간호본부장, 간호교육행정팀 최인숙 팀장, 최연수 수간호사, 프리셉터(신규간호사 임상교육) 간호사 등 이 함께 참석했다.
간호사 이직률은 전체 산업군 이직률의 3배 이상으로 대부분의 간호사들이 이직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한다. 특히 신입간호사들은 임상 업무에 대한 부담과 직장문화, 인관관계에 대한 어려움으로 이직률이 더욱 높다. 경희의료원 간호본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원생활 100일을 보낸 신입간호사를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성장플러스 워크숍을 마련했다.

경희의료원 간호본부 간호교육전담팀은 지난 11월29일, 12월15일 2회에 걸쳐 입사 백일이 지난 신입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성장플러스 워크숍'을 진행했다. © 경희의료원
이날 신입 간호사들은 △1년 후 나에게 쓰는 편지 △내가 요즘 잘하고 있는 것 △나의 소확행 리스트 등을 작성하며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민상담 채팅방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고 위로하며 해결책을 함께 찾아봤다. 동기들과의 힘을 합쳐 팀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을 진행하고 경희대학교 캠퍼스를 산책하며 모처럼 업무에서 벗어나 친목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팀별 환자안전 사례에 대한 역할극(Role play)을 통해 임상 업무 중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상기 시켰다. 마지막으로는 선배 간호사들의 응원메세지가 담긴 영상을 시청하며 백일 동안의 성장에 대한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