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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범준 AMPM워시큐 방화점 점주 "잠자는 동안에도 수익 창출"

세탁장비, 미국 ALS사 IPSO '내구성·성능' 만족…창업비용도 합리적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12.26 13:53:39
[프라임경제]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코로나19, 미세먼지 등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셀프 빨래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무인으로 운영되는 셀프 빨래방의 경우 24시간 운영되면서 시간 제약없이 자유롭게 세탁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셀프 빨래방 운영 또한 어렵지 않고 큰 노동력이 들지 않아 셀프 빨래방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김범준 AMPM워시큐 방화점 점주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매장 오픈한지 얼마나 됐나?

"10월에 매장을 오픈해 이제 3개월차에 접어들었다."

-빨래방 창업을 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현재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는데 같이 병행할 수 있는 무인사업체를 알아보다가 셀프빨래방을 오픈하게 됐다."

김범준 AMPM워시큐 방화점 점주. © AMPM워시큐



-많은 빨래방 브랜드 중 워시큐를 선택한 이유는?

"워시큐에서 제안한 세탁장비가 미국 ALS(얼라이언스)사의 IPSO(입소) 장비였는데 알아보니 장비의 내구성과 성능이 훌륭한 제품이었다. 또 인터넷 동호회 등에 워시큐에 대해 알아봤을 때 장비의 A/S가 신속하게 잘 되는 업체인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에 창업비용도 상대적으로 다른 업체들보다 합리적이었다. 그런 부분들이 도움이 됐고, 현재 만족하고 있다."

-오픈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나.

"빨래방 창업은 처음이라 세탁기나 건조기를 어떤 용량으로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막연했는데 워시큐 본사에서 상권과 비용에 맞는 맞춤식 장비구성을 해주셔서 도움이 됐다. 가스나 전기 증설 관련한 인허가 과정도 생소하고 어려웠는데 워시큐에서 안내해주셔서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인테리어도 원하는 콘셉트대로, 만족스럽다."

AMPM워시큐 방화점 내부. © AMPM워시큐


-무인매장을 실제로 운영해보니 정말로 편한가?

"편한 것은 맞다. 하지만 편하다고 그냥 내버려두면 안 되고 하루에 한 번이라도 30분 정도 할애해서 드럼통 세척이나 건조기 필터 청소 정도만 깨끗하게 해주면 어려움 없이 운영할 수 있다. 워라밸을 지키면서 편하게 일하기에 괜찮은 시스템이다."

-창업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매 순간 창업하길 잘했다고 느끼고 있다. 일단은 방화점 매장을 둘러보면 밖에서 봤을 때도 주변 상권을 리드하는 듯한 그런 외형을 갖고 있다고 자부한다. 또 가장 중요한 수익적인 면에서도 만족스럽다. 워런 버핏이 잠자는 동안에도 수익이 창출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내가 자고 있는 새벽 시간에도 손님이 계속 방문하고 자는 순간에도 돈을 벌고 있다고 생각하니 든든하다."

AMPM워시큐 방화점 전경. © AMPM워시큐


-빨래방 창업을 앞둔 분들께 당부 한마디 한다면.

"셀프빨래방은 무인 매장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매장 관리에 소홀해도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청결이나 위생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업체를 선택할 때는 처음부터 세탁장비의 품질과 성능, A/S가 완벽한 업체를 선택하시길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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