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성이엔지(011930)는 국제 공기산업박람회 '에어페어 2022'서 청정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전시회에서 40여년 공기조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장비들을 선보였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청정한 환경 조성을 위한 솔루션을 소개하고자 전시에 참가했다"며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산업 전반과 일상 환경 개선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7년 설립된 신성이엔지는 클린환경 및 재생에너지 사업을 영위하며 기술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