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206560)는 시그라프 아시아에서 시각효과와 버추얼 프로덕션을 주제로 산업 동향 및 기술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시그라프 아시아는 지난 6일부터 나흘간 진행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낚시·콘텐츠 만남, 히트업 '피싱클럽 팝업'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