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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배민·요기요·쿠팡이츠' 배달앱 3사 수수료 담합 조사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11.15 11:51:42
[프라임경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배달앱 3사'의 결제 수수료 담합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 요기요(위대한상상), 쿠팡이츠(쿠팡이츠서비스)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현장 조사를 벌였다. 공정위는 이들이 비슷한 시기에 결제 수수료를 조정한 것이 담합의 결과물인지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배달앱 3사의 결제 수수료 담합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 연합뉴스


앞서 지난달 7일 국회 정무위원회 공정위 국감에서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개 수수료로 폭리를 취하는 배달앱 업체들이 입점업체로부터 결제 수수료도 똑같이 3%씩 받고 있다. 가격 담합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한기정 공정위원장이 "결제 수수료 관련 담합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한 위원장은 올 9월 취임 직후 배달 앱 입점업체를 방문한 뒤 배달 앱 운영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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