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백화점·지누스 효과'...현대百 3분기 영업익 922억, 전년比 94%↑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11.08 14:31:14
[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069960)이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소비심리 회복과 지난 5월 인수한 가구 매트리스 회사 지누스 실적 편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92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4.1%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48.4% 증가한 1조3721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0% 증가한 693억원을 달성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92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4.1% 증가한 수치다. © 현대백화점


백화점 부문은 3분기 5607억원의 순매출을 기록했다. 패션·스포츠·화장품 등 상품군의 성장하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13.2%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64.6% 성장하며 실적이 개선됐다.

면세점 부문의 순매출은 22.1% 증가한 5580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 봉쇄 정책 영향이 3분기에도 지속되며 면세점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37억원 감소했다.

지누스는 올해 3분기부터 현대백화점 연결 실적으로 편입됐다. 순매출은 28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46.3% 감소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거리두기 완화와 소비심리 회복 영향 및 지누스 신규 편입 효과로 3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