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박람회 '2022 제53회 IFS프랜차이즈서울 하반기'가 20일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Coex)와 리드엑시비션스(Reed Exhibitions)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고도화된 비대면·디지털 기술과 안정성을 접목한 다양한 최신 창업모델들을 한 곳에서 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박람회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 ⓒ 프라임경제
박람회장 현장에서는 개막 전부터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대기줄을 형성, 참관객들이 북새통을 이뤘던 지난 3월 박람회 당시의 뜨거운 창업열기가 하반기에도 그대로 이어지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예비 창업자들은 인건비 절감, 운영부담 완화, 안정성·효율성 강화 등을 강조하는 많은 브랜드들의 상담부스를 돌며 새 시대의 트렌드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창업 브랜드를 고민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커피에반하다 △롸버트치킨 △현대로보틱스 △워시엔조이 △이마트24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들과 대형 특별관을 구성한 △로보테크 △배달의민족·배민로봇 △카카오 프렌즈아카데미 등 최첨단 기술을 이미 상용화하고 검증을 마친 선도기업들의 부스에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20일 '2022 제53회 IFS프랜차이즈서울'을 찾은 관람객들. = 추민선 기자
또, △가자주류 △지호한방삼계탕 △피자마루 △생활맥주·생활치킨 △피자알볼로 △커피베이 △김가네 △본도시락 △채선당 도시락엔샐러드 △킹콩부대찌개 △커브스코리아 △리맥스코리아 △걸작떡볶이치킨 △원할머니보쌈족발 △롯데슈퍼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많은 브랜드들도 비대면·디지털 역량을 강조한 창업모델로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협회 관계자는 "통상 경영환경이 급격히 변할수록 안정성이 검증된 프랜차이즈 창업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면서 "지난 3월에 이어 이번 박람회에도 비용 절감과 운영 부담 완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브랜드들에 예비 창업자들이 몰리는 등, 당분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2 제53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하반기'는 10월20일~22일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