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월17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JW중외제약(001060)은 국내 최초로 200㎖대 종합영양수액(TPN, Total Parenteral Nutritio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위너프페리주' 217㎖와 241㎖으로 말초정맥용 종합영양수액이다.

JW중외제약은 국내 최초로 200㎖대 종합영양수액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 JW중외제약
위너프페리주 217㎖는 비급여 TPN으로 기존 소용량 TPN(362㎖)보다 투약시간이 50분가량 짧다. 체중 60㎏ 환자 기준으로 최대 속도로 주입 시 1시간대(72분)에 투여가 가능하다. 성분은 오메가-3 지방산을 비롯한 지질 4종, 아미노산, 포도당으로 구성해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으며, 250㎖ 아미노산 단독 제제 대비 열량도 1.5~3배 높다. JW중외제약은 원내 전문의약품 온라인 쇼핑몰 'JWPmall'에서 위너프페리주 217㎖를 우선 판매하며 다음 달부터 종합병원과 개원병·의원, 도매 등 전 유통채널로 확대한다.
위너프페리주 241㎖는 외래 진료나 항암 낮 병동 환자를 위한 급여 TPN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급여 TPN은 모두 500㎖ 이상 제품으로 병원 체류 시간이 짧은 외래 환자에게는 투약 시간 부족으로 TPN 대신 아미노산 단독 제제를 처방했다. 하지만 위너프페리주 241㎖는 60㎏ 환자 기준 1시간 20분에 투여할 수 있어 외래 처방이 가능하다.
일동제약그룹의 아이디언스가 IPO(기업공개) 추진과 관련해 DB금융투자를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회사 측은 주관사 선정과 함께 2024년 기술특례 상장을 목표로 투자 유치 및 상장 요건 충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이디언스는 지난 2019년 일동제약그룹의 지주사인 일동홀딩스의 계열사로 설립된 신약 개발 전문 회사이다.
현재 아이디언스는 항암제 분야를 중심으로 베나다파립(venadaparib, 과제코드명 IDX-1197)을 비롯한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개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베나다파립은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 저해 기전을 가진 신약 후보 물질로, 위암, 유방암, 난소암 등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경구용 표적항암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아이디언스는 현재 한국, 미국, 중국 등에서 베나다파립의 위암 치료 병용 요법과 관련한 임상 1b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베나다파립은 미국 FDA로부터 위암과 관련한 희귀 질환 치료 물질로 지정된 바 있다.
회사 측은 베나다파립의 약물 특성상 동종 계열의 기존 치료제에 비해 적용 가능한 환자군과 암 종류의 범위가 넓고, 단독 요법뿐 아니라 타 항암제와의 병용 요법이 가능하며, 독성 등 안전성 측면에서도 차별점을 지녀 상업적 가치가 높다는 판단이다.
동아제약은 여성용품 브랜드인 '템포'가 초경의 날을 맞아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을 통해 생리대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10월20일 초경의 날을 기념해 진행됐다. 기부된 생리대는 국제 개발협력 NGO 기관인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생리대 취약 계층 여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여성용품 브랜드인 '템포'가 초경의 날을 맞아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을 통해 생리대를 기부했다. © 동아제약
템포는 생리대 제품 출시 후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으로 매년 생리대를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지금까지의 기부 중 가장 많은 18만2400 패드를 기부했다.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제품을 모두 제공해 개인 별 생리 기간과 양에 따라 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현대약품(004310)이 17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인플루언서 김해준(최준)과 함께 '365MEAL' 5종 혼합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번 방송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지난 9월 출시한 비건(단호박)과 그래놀라를 포함해 식이섬유, 단백질, 이천쌀 등 5종이다.
현대약품의 365MEAL은 다이어트와 운동 시 섭취하기 좋고, 바쁜 출근 시간과 늦은 저녁 시간 등 식사 대용으로도 활용하기 좋아 간편 대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365MEAL은 7일, 14일, 28일, 35일 동안 먹을 수 있는 혼합 패키지와 하나의 종류로만 구성된 20일 패키지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대 62%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0일 패키지 1박스 이상 구매 시에는 배송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이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본원 1층 외래에서 '희망나눔 도서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신간도서, 온라인교구 등 다양한 종류의 도서와 문구류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바자회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 일부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환자를 지원하는 수호천사기금으로 사용된다.
경희대학교병원의 신속대응팀(KNIGHT·Kyunghee uNIversity medical safety Guard Hospital Team)은 병원 내 119라고 불리는 특수 조직이다. 고위험 환자가 있는 곳에 신속대응팀(KNIGHT)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언제나 지켜보며 함께 하고 있다. 일반 병동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호흡곤란, 쇼크, 심정지, 의식저하 등 초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출동해 빠르고 안전한 응급처치를 시행한다.
경희대학교병원은 내부 고위험 환자가 있는 곳에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르고 안전한 응급처치 시행을 위한 특수조직인 신속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
경희대병원 신속대응팀(KNIGHT)은 혈압이 낮거나 환자 의식이 없고 경련을 일으키거나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차는 등의 병원 내 갑작스러운 응급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출동한다.신속대응팀의 목표는 급성 악화 증상에 효율적인 처치로 대응해 중환자실 입실과 CPR(심폐소생술)을 예방하는 것이다. 병원 내 입원환자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곧바로 이동형 가스분석기를 가지고 응급ABGA(동맥혈 가스분석 검사)를 시행하며, 필요 시 즉시 비디오 후두경 사용을 준비한다.
AI 기반 심정지 예측 프로그램 '딥카스' 도입한 신속대응팀은 응급상황에 관한 신속처치 외에도 주간 운영시간 동안 전담 간호사가 입원환자의 V/S(Vital Sign, 생체활력징후)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갑자기 악화할 수 있는 위험이나 징후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조기에 적절하게 처치하기 위해서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심정지 예측 프로그램 '딥카스'를 도입해 입원환자의 응급 심정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딥카스는 전자의무기록에 입력하는 혈압·맥박·호흡·체온 등 4가지 활력 징후를 분석해 입원 환자의 심정지 발생 위험도를 수치로 제공하는 첨단 장비다.
유비케어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백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KIMES Busan 2022(부산 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한다.
KIMES는 의료정보시스템, 로봇 의료, AI장비 등 의료기기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다.
유비케어는 '의사랑 같이 의사랑 함께 해온 30년의 가치!'를 컨셉으로 접수부터 진료, 검사, 수납까지 병·의원 운영에 필요한 국내 EMR(전자의무기록) 시장 점유율 1위 '의사랑' 연계 필수 제품과 서비스 풀 라인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진료실M'은 최신 IT 트렌드를 반영한 의사랑 '진료실'의 새로운 버전으로, 사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인터페이스·경험(UI·UX)을 대폭 개선했다. 간편하게 진료과별 특성과 편의에 맞게 메뉴 구성과 화면 배치가 가능하고, 바로가기 기능과 메뉴들을 사이드바에 통합해 진료 흐름에 방해가 없도록 사용성을 높여 병·의원 업무 효율성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유비케어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백스코에서 개최되는 'KIMES Busan 2022'에 참가한다. © 유비케어
최근 새롭게 출시한 '의사랑 건강검진V2'도 전시한다. 메인화면 가독성을 높여 입력 오류나 누락을 최소화할 수 있게 했고, 검사결과 입력·판정을 자동화해 병·의원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기존 버전 대비 검신 솔루션 사용 속도는 3배 이상 향상됐다.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 예정인 만성질환 진료 지원 플랫폼 '닥터바이스'도 선보인다. '닥터바이스'는 EMR 및 다양한 원외 진단기기에서 수집된 개인건강기록(Personal Health Record, PHR)을 기반으로, 의사가 환자에게 질환 상담과 교육 및 약제 정보 제공을 할 수 있는 환자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