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월11일 제약·바이오업계 소식.
모더나가 국내 최초로 승인된 코로나19 오미크론 함유 2가 백신 스파이크박스2주(엘라소메란, 이멜라소메란)를 국내에서 11일 첫 접종을 시작했다.
18세 이상에서 SARS-CoV-2 로 인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백신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모더나스파이크박스2주 (엘라소메란, 이멜라소메란)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mRNA백신)는 지난 9월27일부터 고위험군, 60살 이상 면역저하자, 감역취약시설 입소자 등 우선 접종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기초 접종을 완료한 18세 이상 성인은 잔여백신을 활용한 당일접종이 가능하다.
한미약품(128940)과 한미정밀화학이 정부 4개 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에서 2회 연속 Best HRD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28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인증식에서 김은주 한미약품 팀장과 김지은 한미정밀화학 팀장이 회사를 대표해 인증서를 받았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등 정부 기관 4개 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공신력을 가진 인사 분야 인증 사업이다.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관리하며, 임직원들에게 지속적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을 정부가 3년 주기로 심사해 인증한다. 한미약품과 한미정밀화학은 2019년 첫 인증을 받았고 3년만인 이번에 다시 심사를 받아 재인증을 받았다.
대기업 부문에서 인증을 받은 한미약품은 신입사원과 중간관리자, 리더십 각 부문별 심층교육 등 체계적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자신의 역량을 잘 펼쳐나갈 수 있는 직책과 직무를 부여하면서도 조직관리 및 임직원 업무 역량 고도화를 위한 관리 체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미약품은 핵심인재 관리를 위한 사내 MBA(H-MBA)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인 한미정밀화학은 장기현장실습, 일-학습병행제 등 산학협력을 통해 인재채용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승진자 교육 및 신입사원 교육 등 제도화된 교육 뿐만 아니라 사내도서관, 외국어강좌, GMP Trend 교육 등 자기주도 학습환경을 구축해 임직원 스스로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우수인재를 양성하고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국제약(086450)은 지난 6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 브랜드를 통해 여성 갱년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이날 행사에는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40여 명의 중년 여성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을 방문해, 가을 정취를 즐기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했다. 다양한 꽃과 억새, 핑크뮬리 등이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룬 수목원의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가드닝(원예) 클래스 체험, 퀴즈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여성 갱년기'에 대한 건강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제일약품(271980)은 세계적인 환경 전문 기업 '베올리아'와 '지속성장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제일약품과 베올리아는 용인 백암 생산공장의 에너지 최적화 및 그린 전기 생산을 위해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및 노후설비 교체투자로 기존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5% 이상 줄이고, 에너지 비용은 기존 대비 10% 이상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일약품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베올리아와 용인에 위치한 생산공장의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프로젝트를 통해 ESG 경영을 위한 초석을 다질 것으로 보인다.

제일약품이 세계적인 환경 전문 기업 '베올리아'와 '지속성장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 제일약품
1853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베올리아는 생태 전환의 글로벌 벤치마크로서, 수처리부터 에너지 관리, 폐기물 재활용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의 설계 및 제공 등 탄탄한 친환경 사업을 갖추고 있다. 전 세계에 약 22만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지난해 약 384억 유로(한화 약 52조원) 매출을 기록하며 45여 개 국가에 진출해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JW생명과학(234080)은 충남 당진생산단지 수액공장에 종합영양수액제(TPN, Total Parenteral Nutrition)의 신규 생산설비 'TPN 3라인'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
'TPN 3라인'은 1000㎖ 이상의 중·대용량뿐만 아니라 200㎖ 수준의 소용량까지 생산할 수 있는 전용량 종합영양수액제 생산설비다. 약액충전, 멸균, 포장 등 공정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시간당 1000개(연간 330만개) 생산이 가능하다.
국내에서 전체 용량의 종합영양수액제를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W생명과학은 'TPN 3라인'을 이달 중 선보일 국내 첫 소용량 종합영양수액제와 미국 박스터사와 개발 중인 신개념 수액제 생산라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TPN 3라인' 본격 가동으로 JW생명과학의 종합영양수액제 최대 생산량은 기존 1020만개에서 1400만개로 37% 증가했다. JW생명과학은 수액 생산시설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2017년에는 세계 최대 수준(시간당 2000개, 연간 800만개)인 중·대용량 종합영양수액제 전용 전자동 생산설비 'TPN 2라인'을 구축한 바 있다. 'TPN 2라인'은 현재 위너프주(JW중외제약 국내 판매)와 피노멜주(박스터 글로벌 판매)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 7월 JW생명과학은 기초수액을 생산하는 'TF 2호기' 추가 라인도 증설했다. JW생명과학은 현재 단일 백 형태의 기초·영양·지질수액 생산라인을 총 6개 가동하고 있으며, 연간 1억834만개의 단일 백 수액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멀티 체임버 백 종합영양수액제까지 포함하면 연간 백 수액 최대 생산량이 1억2220만개로 국내 최대이다. 플라스틱 용기 수액류까지 포함하면 연간 1억8000만개까지 늘어난다.
지씨씨엘(Global Clinical Central Lab)이 국제당화혈색소측정표준화프로그램(National Glycohemoglobin Standardization Program, 이하 NGSP) Level 1 인증을 획득했다.
NGSP는 당뇨환자의 혈당 관리 기준이 되는 당화혈색소(HbA1c)[1]를 이용해 혈당을 측정하는 국제적 표준 인증프로그램으로, 검사실 및 검사 수준에 따라 HbA1c 검사 결과가 다를 수 있어 까다로운 평가 절차를 거쳐 인증서가 발급된다. 40개의 샘플 분석 결과를 토대로 37개 샘플이 기준을 통과하면 Level 1, 그렇지 못하면 Level 2가 부여된다. 또한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 분석법을 통한 분석 결과만 Level 1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지씨씨엘은 HPLC 분석법으로 진행한 40개의 샘플 분석 중 40개 모두 NGSP의 기준을 통과해 NGSP Level 1을 획득했다.
휴젤(145020)은 현지시간으로 6일부터 10일까지 콜로라도에서 개최된 미국 피부외과학회(American Society for Dermatologic Surgery, ASDS)에서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의 미국·유럽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 3상(BLESS III)은 미간주름 환자 355명을 대상으로 무작위·이중맹검·위약대조 방식을 통해 보툴렉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 등을 평가했는데, 이번 학회에서는 심리사회적 효과에 초첨을 맞춘 데이터가 새롭게 발표됐다.
통상적으로 미간주름은 감정 표현·외모 매력도·자존감·연령 인식 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임상에서는 미간주름 개선에 따른 사회적 기능 및 정서 변화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가 다뤄졌다. 주요 평가지수로는 삶의 질 조사 기법인 '스킨덱스-16(Skindex-16)'을 비롯해, 미간주름에 따른 페이스-Q(FACE-Q) 평가, 시각적 척도, 투여 만족도 등이 포함됐으며, 투약 후 4주차에 나타나는 결과값을 토대로 결론을 도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보툴렉스를 투여한 환자들의 만족도는 89%에 달했으며, 투여 이후 평균 2.3세가 젊어졌다고 답변했다. 특히 보툴렉스는 미간주름 개선 효과와 더불어 환자들의 부정적인 심리 상태도 호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킨덱스-16에는 부정적 감정 여부, 대외 활동 시 불편함 등이 항목에 포함돼 있는데, 보툴렉스 투여군의 경우 평균 점수가 38.4점이나 감소돼 0.7점 감소된 위약군 대비 큰 차이를 보였다. Face-Q 점수 변화 또한 보툴렉스 투여군(46.4점)이 위약군(-2.9점)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집계돼 미간주름의 개선 정도에 따라 심리 변화의 폭도 큰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약품(004310)이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유튜브를 통해 현악 사중주단 아레테 콰르텟과 함께하는 147회 아트엠콘서트 'ROMANTIC AUTUMN(로맨틱 오텀)'을 개최한다.
이번 아트엠콘서트에서 공연하는 아레테 콰르텟은 바이올린 전채안, 김동휘, 비올라의 장윤선, 첼로 박성현으로 구성된 팀으로 4명 연주자 모두 한예종 출신의 평균 연령 25세의 20대 현악 사중주단이다.

현대약품이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유튜브를 통해 현악 사중주단 아레테 콰르텟과 함께하는 147회 아트엠콘서트 'ROMANTIC AUTUMN'을 개최한다. © 현대약품
아레테는 그리스어로 '특출한 재능'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그 이름에 따라 2019년 9월 결성 이후 출전한 첫 콩쿠르인 2021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현악 사중주 부문 한국인 최초 1위를 수상했으며, 5개의 특별상을 모두 석권했다.
아레테 콰르텟은 현재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 김재영, 에벤 콰르텟, 크리스토프 포펜 교수와 에버하르트 펠츠 교수의 가르침을 받고 있으며, 뮌헨 국립음대 실내악 과정에 재학 중에 있다.
이번 공연에서 아레테 콰르텟은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의 현악 4중주 제29번 사장조, 작품 번호 33-5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현악 4중주 제19번 다장조 작품 번호 465 불협화음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