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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글로로 완전 전환시, 장기적 위해저감 효과 확인"

1년 임상 연구 결과 발표…사회공헌 'H-ESG' 지속 실천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10.11 11:41:14
[프라임경제] "본 데이터를 통해 글로로 완전히 전환한 사람들의 경우 모든 노출 지표 및 대부분의 잠재적 위해 지표가 상당히 그리고 일관되게 개선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개선 수준이 금연자와 비슷한 정도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BAT로스만스는 1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궐련형 전자담배(THP) 글로™의 1년간의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기자 회견에서 BAT의 규제 과학 총괄 샤론 구달(Sharon Goodall) 박사는 글로™의 1년 임상연구 결과를 공유했고, 이어서 BAT로스만스 김은지 대표가 국내에서 펼치고 있는 'H-ESG'에 대해 발표했다.

◆BAT사이언스 연구진 "12개월 임상 데이터, 긍정적인 개선 효과"

BAT의 이번 결과는 연초 담배에서 글로™로 완전히 전환한 성인 소비자를 실제 상황에서 1년 동안 평가한 연구다. 이번 연구 결과는 객관적인 동료평가와 검증을 거쳤으며, 의학 학술지 'Internal and Emergency Medicine'에 게재됐다.

BAT로스만스가 11일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의 1년간의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위해저감과 ESG를 통해 '더 좋은 내일'을 만드는 'H-ESG'에 대해 발표했다. © BAT로스만스


1년간에 걸친 이번 임상연구는 영국에 거주하는 23세에서 55세 사이의 건강한 성인 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피실험자는 △비흡연자 그룹 △금연 그룹 △연초 담배를 지속 사용한 그룹 △글로™로 완전히 전환한 그룹 등 4개 그룹이며 담배 연기 유독성분 노출과 관련한 주요 생체지표와 특정 질병의 조기 발병과 연관이 있다고 간주되는 잠재 위험 지표를 매달 검사했다. 

연구진은 58개의 생화학적, 생리적, 심리적 평가 변수를 측정해 약 14만4000건의 개별 측정치를 도출해 냈다. 그뿐 아니라, 금연 그룹과 글로™ 전환 그룹은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는 것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흡연 여부를 알수 있는 생체지표 'CEVal'을 검사했다.

연구 결과에서 글로™로 완전히 전환한 흡연자가 연초를 지속 사용한 흡연자와 비교해 폐 질환, 암, 심혈관질환 등의 조기 발병과 관련된 잠재적 위해 지표의 상당수에서 현저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보였다. 

관측된 이러한 개선 결과 일부는 동일한 기간인 12개월 넘게 금연한 그룹과 비슷했다. 이는 글로™가 금연 다음으로 성인 흡연자에게 유해성이 적은 대체품이라는 과학적 증거에 더 무게를 실었다.

측정된 조기 발병 지표에 따르면, 글로™로 완전히 전환한 흡연자는 연초를 지속 사용한 흡연자와 비교했을 때 △폐암과 관련된 DNA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생체지표의 유의미하고 지속적인 감소 △심혈관질환(CVD) 및 기타 흡연 관련 질병의 조기 발병과 관련된 염증 지표인 백혈구 수의 유의미하고 지속적인 감소 △심혈관질환(CVD) 발병 감소와 관련된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의 지속적인 개선 △폐 건강 지표(FeNO)의 유의미하고 지속적인 개선 △심혈관질환(CVD)과 같은 여러 흡연 관련 질환과 관련되는 과정인 산화 스트레스의 주요 지표에서 유의미하고 지속적인 개선 등의 변화를 보여줬다. 

BAT의 규제 과학 총괄 샤론 구달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글로™와 궐련형 전자담배에 관한 가장 중요한 데이터"라며 "이번 실질적 연구에서 질병 발달과 관련된 잠재적 위해 지표 평가를 통해 우리는 글로™로 완전히 전환한 성인 흡연자의 변화를 평가할 수 있었다. 이 연구 결과는 글로™로 완전히 전환하면 나타날 수 있는 지속적인 긍정 변화에 관한 새로운 증거를 제공하며, 위해저감 제품으로써 글로™의 면모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BAT는 200개 이상의 화학 검사와 75개 이상의 생물학 검사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는 글로™ 제품군에서 연초 담배가 생성하는 독성 화합물이 감지되지 않거나 현저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는 완전히 무해하지는 않으며 니코틴은 중독성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글로™ 흡입시 나오는 에어로졸에 포함된 독성은 일반 담배 연기와 비교해 90-95% 적은 수치를 보였다.

데이비드 오라일리 박사 "본 연구 결과는 BAT가 글로 및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군에 대해 얻은 가장 중요하고 포괄적인 데이터다. 실제 환경에서 이루어진 연구를 통해, 글로로 전환한 성인 흡연자에게서 질병과 연관된 초기 잠재적 위해 지표를 측정하고 변화를 관찰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더 좋은 내일' 구축...BAT 로스만스 'H-ESG' 지속

2020년 초, BAT 그룹은 기업의 전략이자 목표로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을 구축할 것을 발표했다. 이는 성인 흡연자에게 유해성이 적은 대체품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경감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BAT는 이런 목적과 헌신을 보여주기 위해 2030년까지 비연소 제품군 소비자 5000만 명을 달성한다는 야심 찬 목표를 알렸다.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에서, BAT는 2022년 상반기에 비연소 제품 소비자가 2040만 명에 이르렀으며, 이는 2018년 800만 명에 비해 250% 가까이 늘어난 성과라고 언급했다. 

BAT로스만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의 1년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다. © BAT로스만스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는 이날 행사 현장에서 BAT로스만스가 한국에서도 '더 좋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이같은 방향에 헌신할 것을 다시금 약속하고, 지금까지의 국내 'H-ESG' 활동들을 공유했다.  

H-ESG는 위해저감 제품을 통해 사업으로 인한 소비자 건강에 대한 영향을 줄이는 것(Health)을 가장 우선으로 △탁월한 환경 경영(Environment) △긍정적 사회적 영향(Society)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Governance)에서 획기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김은지 대표는 "2020년에는 6.04%에 불과했던 글로™의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이 올해 6월 기준으로 약 12%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2년간 약 두 배 가까이 상승한 것이다"라며 "우리는 전 세계에서 우리의 비연소 제품 소비자 5천만 명 달성을 향해 가고 있으며, 더 나아가 한국의 모든 이해관계자와 고객, 직원 및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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