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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동아제약·동국제약·경남제약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10.07 15:52:00
[프라임경제] 10월7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동아제약 종합감기약 '판피린'이 15년 만에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교체한다.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민 건강을 책임져온 판피린 브랜드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판피린의 캐릭터인 두건을 두른 소녀 이미지는 현대적인 스타일로 변경하고, 브랜드의 대표 컬러 빨강, 파랑, 골드 3색 컬러에 각각 보호/생명력, 치유/신뢰, No.1 브랜드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대표 자음인 'ㅍ'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삽입해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했다.

동아제약 종합감기약 '판피린'이 15년 만에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교체한다. © 동아제약


판피린은 유통 과정에서의 운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웃박스 포장단위도 변경했다. 기존의 30병*9케이스에서 30병*6케이스로 변경해 박스 무게를 6.5kg 가량 감소시켰다.

동국제약(086450)은 국내 최초로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의 가글형 구내염 치료제 '오라센스액'을 출시했다.

신제품 오라센스액은 진통소염제 성분인 플루르비프로펜이 구내염 발생 부위에 흡수돼 약효를 발현시켜 준다. 국소 도포용 구내염 치료제인 연고제나 액제와 달리, 구강 전체를 헹굴 수 있는 가글 타입으로 구강 내 한 번에 여러 개가 나타나는 다발성이나 발생 부위가 큰 구내염에 적합하다.

오라센스액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발매돼,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손쉽게 구내염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무색소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민트향을 첨가해 가글 후 산뜻한 사용감을 유지할 수 있다.

GC녹십자(006280)가 오는 9일 진행되는 '2022 서울달리기 SEOUL RACE'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서울특별시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마라톤 행사다. 코로나 시대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마음껏 달리지 못했던 러너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주최 측은 오프라인 오픈국제부, 하프코스, 하프 2인 릴레이, 10km 코스 등 4개 부문의 다채로운 운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체육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티셔츠와 양말, 완주메달 등의 기념품도 전달한다.

휴젤(145020)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미간주름 적응증으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Letybo))'에 대한 품목허가를 재신청(Resubmission)했다.

앞서 휴젤은 현지시간으로 지난해 3월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보툴렉스 50유닛(Unit)과 100유닛(Unit)에 대한 허가 신청서를 제출해, 올해 3월 FDA로부터 보완요구서한(CRL, Complete Response Letter)을 수령한 바 있다.

© 휴젤

휴젤은 CRL 내 요구 사항에 따라 일부 문헌 및 데이터 보완 작업을 완료, FDA에 허가 신청서를 재제출했다. 서류 제출 후 허가 획득까지 통상적으로 약 6개월이 소요되는 만큼 내년 상반기 중으로 보툴렉스의 미국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

보툴렉스의 현지 영업·마케팅 및 판매는 '휴젤 아메리카(Hugel America)'가 담당한다. 휴젤 아메리카는 휴젤이 지난 2018년 설립한 미국 현지 법인으로 지난 2020년 독일 멀츠사(社)의 북미 에스테틱 사업총괄 부사장을 역임한 '제임스 하트만(James P. Hartman)'을 대표로 영입, 공격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 및 활동 전개를 통해 보툴렉스의 빠른 현지 안착을 이끌 예정이다.

미국 진출 가속화를 위해 지난 6월 세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앨러간(Allergan, 현 애브비)의 전 최고경영자(CEO)이자 회장직을 역임한 '브렌트 손더스(Brent L. Saunders)'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으며, 최근에는 제3공장 준공을 완료한 후 밸리데이션(Validation)도 진행 중이다.

경남제약(053950)이 레모나X손흥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팝업스토어는 8일 단 하루, 낮 12시부터 17시까지  강남 알베르 카페에서 진행된다.

이날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레모나X손흥민 한정판 포토카드 실물 전시와 함께 각종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 비타민으로 잘 알려진 다양한 레모나 제품의 시식 기회와 무료 증정 이벤트도 열린다. 방문객에게는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손흥민 선수의 포토카드가 포함된 상큼한 비타민 레모나산 1개를 증정한다. 또한, 1시간에 한 번, 한 명씩 추첨을 통해 레모나X포토카드 제품 100개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행사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손흥민 친필사인이 새겨진 유니폼도 증정할 예정이다.

메디톡스(086900)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오는 23일까지 2022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 4기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R&D(연구개발) △임상 △RA △생산/품질 △영업/마케팅 △경영/관리 △IT 등 7개 부문으로 총 70여명의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입사원은 기 졸업자 혹은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경력직은 유관 업무 경력 보유자여야 한다.

메디톡스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 메디톡스

지원 기간은 오는 23일 자정까지이며, 메디톡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전형별 합격자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되며, 내달 초 서류합격자 발표를 시작으로 실무 및 임원 면접을 거쳐 12월 중순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17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178억원에 이어, 1개월 만에 약 35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기관투자자들이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의지와 회사의 성장 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해석했다.

회사는 이번 2차 투자유치 자금을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유무형 자산( 추가 GMP 생산기반 구축,약품 파이프라인)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앞서 1차 투자유치 자금은 GMP 생산시설을 보유한 한국바이오팜 인수에 활용, '연구개발-생산-유통'으로 이어지는 일체형 사업구조를 확립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올 상반기에 매출 130억원, 영업이익 10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매분기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2022년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대했다. 지난해에는 매출 74억원, 영업손실 47억원을 냈다.

이대목동병원이 6일 개원 29주년 기념식을 김옥길 홀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열린 오프라인 기념식 행사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하은희 이화여대 의과대학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문병인 이대여성암병원장, 이동현 이대비뇨기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대목동병원은 올해 2월 문을 연 이대비뇨기병원과 9월 이대여성암병원의 확장 개소로 재도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우뚝 서기 위해 경쟁력 있는 진료 분야를 개척 하겠다"고 밝혔다. 

유 병원장은 "올 7월 서울시가 종합병원 증축 시 용적률을 현행 대비 120%까지 완화할 것임을 발표해 우리병원이 혜택을 얻게 됐다"며 "용적률 상향으로 주차장, 검사실, 중환자실, 병동과 각종 편의시설 등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새로운 진료환경에 대응할 수 있게 의료진 충원과 장비 및 시설 투자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대목동병원은 120여 년 간 동대문 시대를 거친 역사 속에 탄생된 병원이며, 2019년 이대서울병원 개원에 다리가 돼준 병원이다"라며 "개원 29주년은 이화의료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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