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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구매하면 수재민에 기부"…유통가, 수해 복구 지원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8.25 11:31:22
[프라임경제] 유통업계가 수해지역 수재민과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기탁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전자랜드가 집중호우로 인한 수재민과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오는 9월18일까지 가전제품 판매를 통한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자랜드는 취약계층을 도움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의미 있는 소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캠페인은 소비자가 전자랜드에서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건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캠페인 종료 후 누적 금액만큼의 가전제품을 수재민과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부 물품은 기부 진행 시 수혜자에게 필요한 가전제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전자랜드가 집중호우로 인한 수재민과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오는 9월18일까지 가전제품 판매를 통한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 © 전자랜드


구매 시 기부 금액이 누적되는 캠페인 대상 제품 모델은 냉장고, 세탁기, TV, 에어컨 등 주요 대형가전부터 가스레인지, 청소기, 음식물처리기, 공기청정기 등 중형가전까지 포함된다.

동서식품이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

동서식품은 지난 8월 내린 폭우로 인해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대되는 등 상황이 심각함에 따라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2018년부터 재난재해를 대비한 기부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6월 여름철 재난 재해에 대비한 긴급 구호키트 제작을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쿠팡이 수도권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 피해를 본 송파구 지역 500가구에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 

쿠팡은 쌀, 생수, 이불, 화장지 등 총 500가구에 지원할 수 있는 구호 물품을 송파구청에 전달한다. 전달된 구호 물품은 송파구청을 통해 지역 내 수해 피해 가구에 배송될 예정이다. 

한편 송파구는 폭우로 인한 피해가 컸던 지역 중 하나로, 화훼마을의 경우 건물 40여 개 동이 침수되고 63세대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의 피해를 보았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 부문 대표는 "폭우로 인한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구호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쿠팡은 조속한 지역 수해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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