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 북구 중앙대로 일원에 선보일 힐스테이트 칠성 더오페라에 대한 본격 분양 체제에 돌입했다. © 현대엔지니어링
[프라임경제] 최근 만만치 않은 미분양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대구 지역이 현대엔지니어링이 과감한 출사표를 던졌다. 대구 북구 중앙대로 일원에 모습을 드러낼 힐스테이트 칠성 더오페라의 본격 분양 체제에 돌입한 것이다.
힐스테이트 칠성 더오페라는 지하 3층~지상 49층 3개동 규모 고층 주거복합단지다. 아파트 전용 84㎡ 577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84㎡ 114실 총 691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아파트 △84㎡A 176세대 △84㎡B 90세대 △84㎡C 90세대 △84㎡D 45세대 △84㎡E 86세대 △84㎡F 45세대 △84㎡G 45세대며, 오피스텔의 경우 △84㎡OA 38실 △84㎡OB 38실 △84㎡OC 38실이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세대 내부부터 외관 디자인까지 힐스테이트 브랜드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이 용이하며,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4㎡ 단일면적에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타입에 따라 4베이(Bay) 설계 및 알파룸 등 특화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동시에 △바닥재 △통합형 드레스룸 △에어샤워 시스템 △복도장식장 등 효율적인 옵션을 제공한다.
칠성동을 비롯해 인근 침산동 및 동성로의 풍부한 인프라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입지도 우수하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우선 대구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직선거리로 약 200m(네이버 지도 기준)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대구 및 일대 지역으로의 편리한 이동여건을 확보했다. 여기에 인접한 침산동 생활권도 누릴 수 있으며 '지역 최대상권' 동성로와 가까워 CGV를 포함해 △롯데시네마 △롯데백화점 대구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 교육환경도 눈에 띈다. 대구 옥산초를 비롯해 △경명여중·고 △칠성고 등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학세권 입지이며, 경북대 대구캠퍼스도 인접했다. 더불어 인근 침산네거리 학원가가 있어 자녀 교육에 탁월한 조건을 갖췄다.
한편 힐스테이트 칠성 더오페라 아파트 청약 접수는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는 9월6일 발표되며,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