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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JW중외제약·GC녹십자웰빙·경희의료원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8.17 16:14:26
[프라임경제] 8월17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심부전 의심 환자의 초기검사에 혈청 철(TSAT, 페리틴) 검사를 포함하고, 검사 결과 철 결핍성 빈혈이 있는 심부전으로 진단되면 고용량 철분주사제인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제품명 페린젝트) 치료를 권고한다는 진료지침이 새로 나왔다. 해당 환자 퇴원시 차후 재입원을 줄이기 위해 페릭 카르복시말토즈 투여를 권고하는 내용도 지침에 포함됐다.
 
JW중외제약(001060)이 대한심부전학회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심부전 진료지침' 전면개정판을 지난달 말 발표했다. 
 
진료지침은 철 결핍성 빈혈이 있는 심부전 환자에게 페릭 카르복시말토즈를 투여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내용을 핵심 권고사항으로 지정했다. 또 철 결핍 동반 급성 심부전 환자의 재입원을 줄이는 데 페릭 카르복시말토즈가 도움된다고 명기했다. 
 

© JW중외제약


현재 국내 유일한 페릭 카르복시말토즈 약제는 페린젝트로,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정맥주사로 15분만에 빠르게 보충하는 고용량 철분주사제다. 
 
학회에 따르면, 심부전 환자의 50%는 철 결핍이 있으며, 한국 심부전 환자의 36%는 빈혈을 동반한다고 보고된다. 심부전 환자는 영양실조나 항혈소판제 복용으로 절대적 철 결핍이 유발되거나, 염증 때문에 체내 철의 항상성이 떨어지는 기능성 철 결핍이 유발되기 때문이다.
 
개정 진료지침에 따르면, 철 결핍 동반 심부전 환자 459명에게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와 위약을 무작위 투여한 결과 투약군의 심부전 증상과 6분 보행 검사 결과가 개선됐다. 철 결핍 심부전 환자에게 페릭 카르복시말토즈를 장기간 투여한 다른 연구에서도 6분 보행능력 향상과 심부전 악화로 인한 입원률 감소가 확인됐다. 또한, 철 결핍 동반 급성 심부전 입원 환자에게 페릭 카르복시말토즈를 투여한 결과 재입원이 위약군보다 26% 감소했다.

GC녹십자웰빙(234690)은 배우 신애라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배우 신애라는 오는 9월 '관절연골엔 구절초'의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약 1년간 GC녹십자웰빙의 유산균, 위 건강 제품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은 개인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사의 브랜드 가치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웰빙 라이프를 실천하는 배우 신애라의 이미지가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HK이노엔(195940) 숙취해소제품 컨디션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컨디션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컨디션 브랜드 데이'는 팬데믹 이후 HK이노엔이 처음으로 진행하는 브랜드 단독 오프라인 행사로, 쇼핑몰 및 영화관 방문 고객들에게 올해 초 출시한 컨디션 스틱을 알리고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디션은 '브랜드 데이'의 일환으로 코엑스 메가박스 로비에 '컨디션 브랜드존'을 오픈하고, 26일에는 자사 모델 전소미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메가박스 로비에 위치한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에서는 컨디션 스틱 광고가 재생될 예정이다.

'컨디션 브랜드존'은 컨디션 스틱 TVCF 속 세트장 모습 구현한 제품 전시 공간과 MZ세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포토부스로 구성됐다. 제품 전시 공간에서는 31년간 대표 숙취 해소 브랜드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컨디션 전제품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HK이노엔은 행사기간 동안 컨디션 셀프 포토 스튜디오 부스에서 사진을 찍은 고객들에게 컨디션 스틱과 컨디션 환을 제공한다. 포토 부스에서는 신제품 컨디션 스틱을 활용한 통통 튀는 컨셉의 사진 프레임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또한 26일에는 브랜드 모델 전소미가 행사장을 방문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경희대병원은 김종우 부원장이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안심마을, 함께해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치매 관련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이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경희대병원이 김종우 부원장이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안심마을, 함께해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 경희의료원


김종우 부원장은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장으로 활동하며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치매예방사업을 함께 이끌어나가고 있다. 치매 환자 실종 방지 울타리를 강화한 동대문구만의 스마트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하며 ICT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안심마을 맞춤형 홍보·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표적인 사업은 IoT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치매 케어 Home' 플랫폼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방문 치매관리의 부재를 해소해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관리하고자 비대면으로 가정에서 실시간 치매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치매 조기검진 및 전문상담은 물론 컴퓨터를 이용한 그룹 재활 인지프로그램 코트라스(CoTras-G), 치매 인식도조사 등 치매 관련한 인식의 개선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경도인지장애 노인들이 바리스타로 참여해 무료로 음료를 제공하는 이동식 카페 '기억다방'도 운영됐다. 

이대여성암병원이 이번달 1일부터 갑상선암센터와 유방암센터를 분리, 진료 특성화·세분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환자 각각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 치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유방암센터장에는 임우성 외과 교수, 갑상선암센터장은 권형주 외과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유방암과 갑상선암은 여성암 중에서도 발생률이 높은 암으로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다.

지난 2009년 3월 개원한 이대여성암병원은 13년 동안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과 여성의 마음을 헤아리는 여성친화적 진료 서비스로 큰 호응을 받으며 여성암 치료 대표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

여성암 치료에 대한 니즈가 커지자 이대여성암병원은 센터 세분화, 진료실 확대, 의료진 보강을 결정했고 기존 MCC B관 4층에서 5층까지 병동과 시설을 확대해 9월 새롭게 확장 오픈한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유방암센터와 갑상선암센터가 먼저 분리됐다.

현재 이대여성암병원은 한 공간에서 최소한의 시간으로 진단과 치료를 진행하는 '논스톱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여성암 치료에 필요한 최첨단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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