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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JW중외제약·현대약품·현대바이오·KMI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8.16 14:45:04
[프라임경제] 8월16일 제약·바이오업계 소식. 

JW중외제약(001060)이 세계적인 e스포츠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LCK는 세계 최대 e스포츠인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의 한국 프로 리그다. 북미(LCS), 유럽(LEC), 중국(LPL)과 함께 LoL 4대 메이저리그에 속하며,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다수의 팬을 보유한 글로벌 톱 리그이다. 10개팀이 스프링, 서머 스플릿 등 매년 2번의 리그를 치른다.
 
LoL은 라이엇게임즈가 출시한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 e스포츠 게임으로, 내년 9월 개최되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도 채택됐다.
 

JW중외제약이 세계적인 e스포츠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2022 서머 스플릿 플레이오프부터 내년 스프링 스플릿, 서머 스플릿까지 LCK를 후원한다. 경기 중계방송을 비롯해 LCK 공식 경기장인 서울 종로구 '롤파크', 스프링 및 서머 스플릿 결승전 현장에서 JW중외제약 기업 로고와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 로고를 노출한다. 또, 롤파크 및 결승전 현장 프로모션 부스를 통해 프렌즈 아이드롭 등 자사 제품을 홍보한다.
 
LCK에 따르면, 올 시즌 하루 평균 순 시청자수(UV)는 400만명에 달했고, 지난 4월2일 벌어진 2022 스프링 스플릿 결승전 중계방송은 국내외에서 최고 517만명이 동시 접속(PCU)해 관전했다. LCK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독어, 불어, 이탈리아어 등 총 8개 언어로 전세계에 생중계된다.

현대약품(004310)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천하제일 미에로화이바 그림 대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그림 대회 이벤트는 오는 16일부터 9월11일까지 진행되며, 미에로화이바 100ml를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자유롭게 그린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업로드 하면 된다.

수상작은 내부 심사를 통해 우선적으로 3개의 이미지를 선정, 9월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공개된 이미지는 소비자들이 직접 투표를 진행해 1등과 2등 수상작이 결정된다. 순위결과는 9월22일에 발표된다.

1등 수상작에게는 '맥북에어 16GB'(1명)를, 2등 수상작에게는 '삼성 빔프로젝터 프리스타일'(2명)이 각각 상품으로 증정된다.

그 외 작품을 제출한 고객들 중에서도 심사를 통해 3등 4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 3만원을 증정하며, 참가에 따른 혜택으로 선착순 100명에게는 '미에로화이바 500ml' 1박스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1등으로 선정된 이미지의 경우 실제 '미에로화이바 100ml' 패키지에 적용해 한정판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바이오(048410)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진행 속도가 지난달 개최된 DSMB(데이터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 이후 눈에 띄게 빨라졌다고 밝혔다.

© 현대바이오

16일 현대바이오에 따르면 자사의 범용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인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2상에 참여한 누적 환자수가 이 날자로 입원한 5명을 포함해 총 98명을 기록, 전체 목표 임상 참여자 300명의 1/3인 100명을 이날 중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DSMB의 '임상 지속' 권고로 7월25일 재개된 CP-COV03의 임상에는 참여 환자가 금요일인 지난 12일까지 19일 동안 모두 57명이 몰려 하루 평균 참여자 3.0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마친 임상 1라운드 대비 5배 가량에 달하는 수치다. 지난 5월10일 임상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 임상 1라운드의 경우 54일 만인 7월 2일 목표 환자 36명 모집을 마쳐 일평균 참여자가 0.67명에 불과했다.

현대바이오는 CP-COV03의 임상 1라운드 결과를 토대로 이 약물의 안전성 등을 긍정 평가한 DSMB의 '임상 지속' 권고를 계기로 임상진행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이 달 안에  세종 충남대병원,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고대 안암병원 등 전국 주요 도시의 대학병원 10여 곳을 임상수행기관으로 추가, 임상용 베드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로 했다.

현재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2상은 베스티안과 김포 우리병원에 이어 지난 11일 환자모집을 시작한 고대 안산병원 등 3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연구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내실을 기하기 위해 내·외부 인사로 구성된 '연구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KMI는 1985년 설립 이래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더불어, 의학 분야의 조사연구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KMI는 국내 의학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예방의학(건강검진 등), 임상의학 및 기초의학 전반에 대한 연구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KMI는 다양한 연구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연구지원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연구위원회 발족을 준비해왔으며, 지난 12일 위촉식과 함께 연구위원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공식 출범한 'KMI 연구위원회'는 아주대학교 전기홍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박은철 교수,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 조선일보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등 총 21명의 내·외부 인사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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