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그린푸드(005440)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24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234억원으로 7.4%, 순이익은 278억원으로 11.0% 각각 늘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사인 현대리바트가 올해 2분기 2억9000만원의 적자를 내며 영업이익이 줄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리바트 지분의 42%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의 2분기 별도 기준(현대리바트 제외) 매출은 44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다. 영업이익은 220억원으로 35% 증가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단체급식 음식 단가 인상, 수요 회복, 식자재 유통 부문 신규 수주 확대 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