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8월12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JW중외제약(001060)이 의료전문가를 위한 의약 전문 포털 'JWP ON'을 오픈하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JWP ON은 의료전문가가 의학정보와 지식을 편리하게 공유하고 습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의료인에게 필요한 모든 학술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이 의료전문가를 위한 의약 전문 포털 'JWP ON'을 오픈하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JWP ON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 홈페이지로 개발했다. 의료인들은 JWP ON을 통해 웨비나(웹 세미나)와 온라인 심포지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지식정보공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모바일 앱에서는 전자 브로슈어 보기 서비스 활용도 가능하다.
특히 지식정보공유 메뉴에서는 의료전문가들이 의학 정보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 환자 사례 등을 전공 분야로 나눠 공유할 수 있다.
또 1대1 문의는 JW중외제약 마케팅 담당자와 의료전문가가 비대면 화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능으로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JW중외제약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 웨비나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GC녹십자(006280)는 최근 전 계열사 임직원과 함께 기부형 사회공헌 캠페인 'GC 아름다운 동행'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GC 아름다운 동행'은 선착순 400명으로 모집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9일 간 진행됐다. 이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측정된 참여자의 걸음 수를 1보당 1원의 기부금으로 환산해 인당 최대 6만보(6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도록 했다.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임직원의 걸음 수 인증을 독려한 결과, 총 2342만1335보의 누적 걸음으로 약 2000만원 가량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해당 기부금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우흥정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현대바이오
현대바이오(048410)는 우흥정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前 대한감염학회 부이사장)와 자사의 범용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인 CP-COV03의 '롱코비드(Long COVID)'에 대한 유효성 평가를 위한 연구자 주도 임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롱코비드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용 먹는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임상이 이뤄지는 것은 세계 최초 사례여서 임상 결과가 주목된다. 니클로사마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CP-COV03는 코로나19 외에도 여러 바이러스 감염질환을 치료할 수 있도록 세계 제1호 범용 항바이러스제를 목표로 탄생한 신약 후보물질이다.
이번 연구자 임상은 우 교수가 CP-COV03의 뛰어난 범용성과 혈중유효농도, 바이러스 제거 기전등에 주목해 현대바이오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바이오는 연구자 임상에 필요한 임상시약 등 일체를 제공키로 했다.
우 교수는 연구자 임상에서 CP-COV03의 범용성을 토대로 기침, 전신쇠약, 숨참 등 롱코비드의 대표적인 증상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메디톡스(086900)가 주력 톡신 사업의 매출 상승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12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49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90%,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104억원, 당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333% 성장한 193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주력 사업인 톡신 제제의 매출이 1분기 대비 40% 가량 큰 폭 상승한 결과다. 메디톡스는 올해 '코어톡스'의 대량 생산 체제에 돌입하며, 주력 품목으로의 성장을 예고한 바 있다. 대량 생산된 '코어톡스'가 지난 6월부터 시장에 본격 진입한 만큼 기존 주력 품목인 '메디톡신'과 함께 하반기에도 메디톡스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매출 성장도 꾸준하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뉴라미스는 우수한 영업력과 마케팅 활동을 바탕으로 분기 매출 2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HK이노엔(195940) 숙취해소제품 컨디션이 11일부터 13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022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월디페')에 스폰서로 참여한다.
컨디션은 신제품 컨디션 스틱 출시를 맞아, 행사의 주 참여 연령인 20~30대에게 신제품을 알리기 위해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브랜드 부스는 고객 참여존과 제품 판매존으로 나눠 운영되며, 고객 참여존에서는 룰렛 이벤트 및 셀프 포토 스튜디오 등 참가자가 축제에서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제품 판매 부스에서는 신제품 컨디션 스틱뿐만 아니라, 컨디션환과 갈증해소음료 헛개수 및 새싹보리를 판매한다.
포토존은 리모컨을 들고 스스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셀프 스튜디오 형태로 운영된다. 컨디션 광고 포스터 속 스튜디오 공간을 구현한 네온 컨셉의 포토존에서 관람객들은 소품을 활용해 원하는 타이밍에 셔터를 눌러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지금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컨디션은 소비자들과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룰렛 게임과 SNS 참여 이벤트도 운영한다. 참석자들은 컨디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지정 해시태그를 포함해 포스팅 하면 대형 룰렛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상품은 마샬 스피커, 아이패드, 컨디션 토이카메라, 컨디션 스틱 등이 준비됐다.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 암병원은 암 경험자들에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한 '고잉 온 다이어리 시즌2'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올림푸스한국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암환우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이름은 암 발병 후에도 그들의 아름다운 삶은 '계속된다(Going on)'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 암병원은 암 경험자들에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한 '고잉 온 다이어리 시즌2'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 경희의료원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모바일 일기 앱(세줄일기)을 활용해 행복/칭찬/감사/나눔 등 주어진 주제에 맞춰 자신의 감정이나 경험을 짧은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고 이를 함께 공유 했다. 또 온라인 모임을 통해 서로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시간도 보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참여자 들이 공유한 사진과 일기가 전시돼 관람자들에게 암에 대한 바른 인식과 함께 쾌유의 응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설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 암병원장은 "암은 신체적 고통과 함께 외로움, 우울감 등 마음의 고통도 함께 가져온다"며 "고잉 온 다이어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위로하며 암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