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8월11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동국제약(086450)이 기존 연질캡슐 타입의 마그네슘인 '센스온액티브'에 이어 마시는 액상의 마그네슘인 '센스온스피드'를 출시했다.
'센스온스피드'는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과 비타민 B군 3종(B2, B3, B6)의 복합제로 근육경련과 육체피로, 체력저하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마그네슘 영양제는 일반적으로 연질캡슐 형태지만 '센스온스피드'는 액상 타입으로 개발돼 근육경련과 육체피로 개선에 빠른 효과가 있다. 주성분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은 일반적인 마그네슘 영양제에 쓰이는 산화마그네슘에 비해 설사 등 부작용이 적고, 체내 흡수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틱포 포장이라 어디서나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가볍고 부피가 작아 휴대성이 높다.

동국제약이 기존 연질캡슐 타입의 마그네슘인 '센스온액티브'에 이어 마시는 액상의 마그네슘인 '센스온스피드'를 출시했다. © 동국제약
마그네슘은 헬스나 사이클과 같은 격한 운동을 하거나 골프처럼 일시적으로 근육에 강한 힘이 들어가는 운동 시 발생하는 근육 경련이나 육체 피로와 같은 증상을 개선해 준다. 이 외에도 정맥순환장애 증상자 중 다리 경련이 있는 경우, 증상 완화를 위해 복용할 수 있다.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후다닥 주식회사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2022 소셜아이어워드(Social i-AWARD)' 의료·기타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소셜아이어워드'는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 및 정보 서비스 채널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 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우수 업체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행사를 주관한 아이어워드위원회에 따르면, 후다닥은 심사 항목인 브랜딩, 콘텐츠, 서비스 등의 영역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얻었다.
'후다닥 플랫폼'은 의료전문가를 위한 '후다닥 의사'와 '후다닥 약사',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후다닥 건강' 등 세 개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뤄져 있으며, 상호 연동을 통해 의료전문가와 일반회원 간의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구조를 갖고 있다.
'후다닥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위치와 개인별 선택 옵션에 따라 병·의원 및 약국 찾기가 가능하고, 사용자가 건강 관련 질문을 남기면 해당 지역 의료전문가가 직접 답변을 해주는 '건강 Q&A' 등과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7월 말 기준 100만 회에 달하는 누적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후다닥 측은 의료 분야에서의 축적된 경험과 차별화된 정보 응용 기술,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과 편의성 등을 바탕으로 온라인 의료 문화를 선도하는 의료 정보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000100)은 광복절을 맞아 대한약사회와 함께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건강지원사업 상호협력을 위해 1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한양행과 대한약사회가 건강관리에 취약한 고령의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 지원에 뜻을 같이 해 진행하게 되었으며, 유한양행은 안티푸라민 등 자사 제품 일체를 기부하고 대한약사회는 어르신 맞춤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아 매년 8월마다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유한양행은 광복절을 맞아 대한약사회와 함께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건강지원사업 상호협력을 위해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유한양행
유한양행은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사업을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해왔으며, 지금까지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총 3000명에게 보훈청 및 보훈지청을 통해 안티푸라민 제품을 담은 나눔상자를 전달해 왔다. 올해는 서울시 거주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1220명에게 안티푸라민 5개 제품을 담은 나라사랑 나눔상자를 서울보훈청, 서울남부보훈지청 등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며,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소속 약사들이 가정을 방문, 전문적인 복약지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공문규 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의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환자가 혈당을 제대로 조절하지 않으면 방사선 치료 반응이 떨어져 생존율이 나빠진다'는 연구논문이 SCI급 저널에 게재됐다.
소세포폐암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의 평균 혈당을 반영하는 당화혈색소 수치를 기준으로 혈당이 높은 군과 낮은 군으로 분류했다. 방사선 치료 후 생존률을 분석한 결과 혈당이 낮은 군은 높은 군에 비해서 방사선 치료 후 재발율이 낮았고 생존률이 높았다. 혈당이 높으면 암 조직 내의 혈관이 손상돼 산소공급이 제대로 안 되기 때문이다. 저산소 상태에 빠진 암 조직은 방사선 치료에 저항성을 가진다.
이번 연구는 2021년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했던 연구의 후속으로 혈당 수치와 방사선 치료 효과의 관계를 세계 최초로 밝힌 의미 있는 연구로 평가된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글로벌 임상시험센터는 오는 31일 낮 12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2022 CHA 국제 바이오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임상시험 업체인 파락셀 Stan Jhee 박사, 서울대학교병원 유경상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임상연구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임상 개발의 최신 동향과 다양한 첨단 기술을 이용한 임상연구 정보를 공유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바이오 분야 산학연병관(産學硏病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4년 이상 임상약물 개발 경험을 가진 파렉셀 Stan Jhee 부사장의 '1상 임상시험의 글로벌 동향'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첫째 세션에서는 'COVID19 임상시험으로부터 얻은 교훈과 향후 임상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COVID19 백신 임상시험 업데이트 및 타 임상시험에서의 적용 △COVID19 백신 임상시험에 대한 규제 과학측면에서의 고찰 △DCT의 글로벌 트랜드와 국내 현황 순서로 진행된다.
둘째 세션은 세포치료제 임상개발의 준비단계부터 3상 임상시험까지의 모든 단계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세포치료제 임상시험에서 Pre-IND에 대한 고려사항 △세포치료에서의 PK/PD 및 모델링 △세포치료 임상개발 △분당차병원의 세포치료제 임상시험 경험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