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3만7241명 늘어 누적 2098만3169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13만6719명, 해외유입은 522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3만4846명, 서울 2만4516명, 경남 8211명, 부산 8190명, 경북 7126명, 인천 6692명, 대구 6301명, 충남 5844명, 전북 5501명, 전남 5342명, 광주 4804명, 충북 4639명, 강원 4607명, 대전 4268명, 울산 3243명, 제주 2024명, 세종 1053명, 검역 34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418명으로 전날(402명)보다 16명 늘었다. 이는 5월9일(421명) 이후 석달(94일) 만에 최다치다. 위중증 환자 중 361명(86.4%)이 60세 이상이다.
전날 사망한 확진자는 59명으로 직전일(50명)보다 9명 많다. 사망자 역시 5월22일(54명) 이후 81일 만에 가장 많은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