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동아에스티, 2분기 영업익 43억원…전년比 45%↓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7.27 16:55:12
[프라임경제] 동아에스티(170900)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5.1% 감소한 4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 증가한 1602억원이다. 

2022년 2분기 실적은 ETC 부문, 해외사업 부문, 의료기기/진단사업 부문 등 전 사업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이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R&D 비용 등 판매관리비 증가로 감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TC(전문의약품) 부문은 모티리톤, 그로트로핀, 주블리아 등 주력 품목들의 매출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977억원을 기록했다. 

동아에스티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1% 감소한 43억원이다. © 동아에스티


제품별로 살펴보면 그로트로핀(인성장호르몬제)는 전년 동기 대비 48.0% 증가한 147억원을 기록하며 가장 큰 매출 상승폭을 보였다. 스티렌(위염치료제)와 모티리톤(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는 각각 6.7%, 5.8% 증가한 51억원, 85억원이다. 슈가논(당뇨병치료제)는 매출 78억원으로 1.0% 증가했다. 

가스터(소화성궤양치료제)와 주블리아(손발톱무좀치료제)는 각각 57억원, 78억원으로 각각 21.4%, 6.4% 감소했다. 

해외사업 부문은 캔박카스(캄보디아) 매출이 증가하고, 다베포에틴알파BS, 그로트로핀 등 바이오의약품 매출이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또한 의료기기·진단 부문은 내시경세척기 등 의료장비 등의 매출이 증가하고, 진단 부문 감염관리 분야 매출이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7.5% 상승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R&D 비용과 일회성 비용인 지급수수료 등의 판매관리비 증가로 45.1% 감소했다.

R&D 부문에서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글로벌 개발에 집중할 계획. 현재 미국 및 유럽 9개 국 임상 3상 진행 중이며, 2022년 하반기 완료 예정이다. 

당뇨병치료제 DA-1241은 글로벌 임상 2상 준비 중이다. 또한 당뇨병치료제 DA-1229(슈가논)는 합작사인 레드엔비아가 대동맥판막석회화증치료제로 개발 위해 국내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미국 임상 2b/3a상 개시했다. 

주1회 패치형 치매치료제 DA-5207은 국내 임상 1a상 완료 및 임상 1b상 진행 중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