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이BIO] 종근당건강·동아에스티·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7.27 12:22:42
[프라임경제] 7월27일 제약·바이오업계 소식. 

종근당건강은 건강 간편식 전문 브랜드 '테이스틴(Tasty'n)'을 론칭하고 기능성 영양소를 강화한 밀키트와 스낵 등 제품 15종을 출시했다.

테이스틴(Tasty'n)의 브랜드명은 Tasty(맛)와 Nutrition(영양)을 조합해 맛과 건강을 모두 갖춘 차별화된 간편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먹는 즐거움으로 채우는 건강 간편식'을 컨셉으로 기존 간편식에 비해 단백질과 식이섬유, 비타민 B6, 아연 등 건강 기능성 영양소의 함유량을 높였으며 전문 셰프의 레서피로 검증된 맛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건강은 건강 간편식 전문 브랜드 '테이스틴'을 론칭하고 기능성 영양소를 강화한 밀키트와 스낵 등 제품 15종을 출시했다. © 종근당


종근당건강은 테이스틴의 신제품으로 △국내 최초 두부 100% 또띠아를 사용한 '두부리또' 3종 △한 팩으로 간편한 식사가 가능한 '단백질 다이닝밀' 4종 △쫄깃한 두부로 단백질과 칼로리를 모두 챙긴 '단백질 곤약밥' 3종 △고단백질, 고식이섬유의 '단백질 스낵' 5종 등 총 15개의 제품을 내놓았다.

이 제품들은 세계적 권위의 미슐랭 2스타 셰프인 강민구 셰프와 신창호 셰프가 레시피 설계에 참여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으며, 임상영양학 박사 임경숙 교수로부터 자문을 받아 균형 잡힌 영양 성분을 검증받았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간편한 조리법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동아에스티(170900)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톤앤무드 스튜디오에서 '제17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개최했다.

제 17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생중계로 실시됐으며,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우리 주변의 생물다양성, 랜선 함께해요 쓰담 걷기, 친환경 설거지 바 만들기, 랜선 우리동네 생태 모니터링, 환경사랑 골든벨, 친환경 핸드워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다.

에스티팜(237690)은 스위스 소재 국제 비영리 소외질환신약개발재단(DNDi, Drugs for Neglected Disease Initiative)과 내장 리슈만편모충증(VL) 후보물질의 상업화 전 공정 최적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03년에 설립된 DNDi는 국경없는의사회(MSF), 세계보건기구(WHO) 및 5개의 주요 국제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설립한 비영리 단체로, 상업성이 낮아 글로벌제약사들이 개발을 꺼려하는 소외질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제조 공정으로는 생산비가 높아 중저소득 소외계층 환자들이 치료비용을 감당할 수 없으므로 상업화 전에 공정기술 최적화로 비용 절감이 필요하다.

DNDi는 한국의 국제보건 분야 연구비 지원기관인 재단법인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라이트펀드)의 2022년도 연구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에스티팜과 이번 협약에 따른 공정 최적화 연구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티팜은 현재 글로벌 임상 1상이 진행 중인 해당 신약의 공정 최적화를 맡아 공정 횟수를 줄이고 대체 공정을 적용하는 등 보다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는 공정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또한 에스티팜의 혁신 기술인 환경 친화적 CFT(Continuous Flow Technology, 연속 흐름 생산) 기술을 적용해 수율 향상과 순도 개선 및 생산 폐기물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공정 최적화에 성공하면 양사는 추가 공정기술을 개발하고 임상 3상을 위한 시료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26일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공동으로 '2022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기본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글로벌 백신 허브 미니 컨벤션' 행사를 진행했다.
 

©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2022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기본교육'은 우리나라가 WHO(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선정됨에 따라 진행되는 교육으로, 7월 18일부터 2주 동안 중·저소득 국가 25곳에서 온 생산인력 106명과 국내 교육생 32명이 참가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과정에 대한 교육을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글로벌 백신 허브 미니 컨벤션은 국제백신연구소에서 교육 참가자 및 국내외 기업 관계자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내소재 바이오헬스기업 소개 △기업 소개 포스터 발표 및 스탠딩 파티로 진행됐다. 
    
국내 CDMO/원부자재/백신 기업들과 글로벌 원부자재 공급사인 싸토리우스와 싸이티바를 포함한 약 20여개사가 참가해 기업을 소개하고 복지부 관계자 및 다양한 산학연 바이오 업계 종사자가 참석해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GC지놈이 유전자검사 추적지표 'G-Tracker®' 상표권 등록을 완료했다.

'G-Tracker®'는 GC지놈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유전자검사 맞춤 검체 확인 시스템이다. 이는 유전자검사 중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검체 뒤바뀜이나 섞임 오류를 추적해 수검자에게 잘못된 검사결과가 전달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유전자검사는 혈액에서 DNA(핵산) 추출 후 핵산증폭 및 분석에 이르는 여러 단계로 진행되는데, 그동안 검사 과정에서 분석대상물질이 뒤바뀌는 등의 오류 발생 가능성이 있어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아무리 뛰어난 분석기술을 보유했더라도 전처리 과정에서 타인의 검체와 뒤섞이는 등의 중대 오류가 발생하면 올바른 결과를 검출할 수 없다. 이에, 전체 검사과정 상의 검체 뒤바뀜 또는 섞임 유무를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는 유전자검사 추적지표 도입이 필요하다.

현재 GC지놈은 G-Tracker®를 자사의 대표 건강검진 유전자검사인 '지놈헬스'와 '지놈 스크린', 산부인과 산전 태아 염색체 이상 선별검사인 'G-NIPT'와 난소암표적치료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동 재조합 결핍 검사 '그린플랜 HRD' 등 여러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검사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검사결과 보고 오류를 효과적으로 줄여 나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K이노엔(195940) 숙취해소제품 컨디션이 여름 휴가를 준비중인 MZ 세대를 겨냥한 한정판 '컨디션 굿즈'를 출시한다.

MZ세대들은 포토프레스 세대라고 불릴 만큼 일상에서도 핸드폰 외에 사진작가가 찍어준 사진이나, 필름카메라 등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로 기록을 남기고 있다. HK이노엔 컨디션은 휴가철을 맞아 여행지는 물론 일상 속에서 자신을 기록하고 표현하는데 익숙한 MZ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필름카메라를 굿즈 아이템으로 기획했다.

'컨디션 굿즈'는 토이 필름 카메라, 방수 케이스, 일러스트 DIY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한정판 제품으로 카메라는 수심 3미터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여름 휴가철, 워터 페스티벌 등에서 소중한 순간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기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의 스티커를 제공해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