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7월1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GC녹십자웰빙(234690)은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의 통증 효능을 입증하기 위한 연구자 임상 IND(임상시험계획)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
이번 연구자 임상은 중앙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두환 교수가 주도한다. '어깨충돌증후군'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라이넥 투여 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학술적 연구 목적이다.
'어깨충돌증후군'은 팔을 들어올릴 때 어깨뼈와 팔뼈 일부가 마찰해 염증이 유발되는 질환이다. 증상이 심할 경우 회전근개 손상을 유발하고 어깨 운동기능이 감소해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 이 질환은 오십견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원인과 치료법이 상이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하다.
대웅제약(069620)이 국산 34호 신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정(Fexuclue)을 국내 출시했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29일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대웅제약 자체 개발 신약 펙수클루정 40mg(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 Fexuprazan hydrochloride)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적응증에 대해서 보험 급여를 적용 받음과 동시에 7월1일 국내 정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의 펙수클루정은 2008년 타깃 물질 개발 단계부터 연구개발, 임상, 허가, 판매 단계까지 신약개발 전 주기를 대웅제약의 자체 기술로 진행한 순수 국산 신약이다. 특히 개발 단계에서부터 간 독성 등의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최적 구조를 고안해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펙수클루정은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제제로 기존 PPI(양성자 펌프 억제제) 제제의 단점을 개선해, 위산에 의한 활성화 없이 양성자 펌프에 결합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특징이 있다. 임상을 통해 증명된 △빠른 약효 발현 △신속하고 우수한 증상 개선 △우수한 야간 증상 개선 △복용 편의성 △낮은 약물 상호작용 및 약효의 일관성 등의 강점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에서 새로운 치료제로 주목 받고 있다.
대웅제약은 전국 의료진에게 펙수클루정의 새로운 기전 및 증상별 특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주요 소화기학회의 국제학술대회, 학회 행사와 거점별 대규모 발매 심포지엄 및 지역별 학술모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펙수클루정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톡스(086900)는 기업 홍보 강화를 위해 공식 블로그 채널을 개설했다.
메디톡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업 소식 외에도 보툴리눔 톡신, 필러 관련 스토리, 건강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메디톡스 하면 떠오르는 관심도 높은 컨텐츠를 적극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세부 카테고리로는 최신 소식을 제공하는 '뉴스(NEWS)'와 사회공헌 캠페인 등 메디톡스의 조직 문화를 담은 '스토리(STORY)', 보툴리눔 톡신 등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시리즈 형식으로 전달하는 '인사이트(INSIGHT)', 기타 건강정보 등을 전달하는 '팁(TIPS)', 주요 운영 정책 및 공지사항을 알리는 '공지(NOTICE)' 등 총 5개로 구성했다.
국내 최초로 보툴리눔 톡신 시장을 개척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R&D 역량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메디톡스는 이번 공식 블로그 개설을 통해 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기업 소식과 정보성 컨텐츠를 다양하게 전달해, 보다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약품(004310)이 7월1일 국내 최초 산제 제형의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하이페질산(성분명 도네페질염산염)'을 정식 출시했다.
최근 제약업계가 제형의 다변화를 통해 편의성을 높이고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현대약품 역시 차별화 및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제형으로 하이페질산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하이페질산은 지난 4월, 식약처로부터 경증부터 중증까지 모든 단계의 치매 환자가 복용할 수 있는 치매 치료제로 품목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용량은 5mg와 10mg, 2종으로 구성됐다.
하이페질산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재 정제와 구강붕해정 형태로 나오고 있는 동일 성분의 의약품과는 달리, 파우더 형태로 개발돼 차별화를 꾀했다는 점이다. 물, 주스 등에 용해해 복용할 수 있어 약을 삼키기 어려워하거나 약물 복용을 꺼려하는 환자들에게 유용하다,
GSK컨슈머헬스케어가 1일 '틀니의 날'을 맞아 노년층의 의치 관리를 지원하고자 대한치과보철학회에 폴리덴트 의치관리용품 1만5000개를 기부했다.
GSK컨슈머헬스케어는 제2의 치아인 의치를 착용하는 노년층이 올바른 방법으로 의치를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기부 제품은 '폴리덴트 5분 퀵플러스 의치세정제' 5천 개와 '폴리덴트 내추럴(무향) 의치부착재' 1만 개다.
대한치과보철학회는 이번에 기부 받은 제품을 의치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제적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전국의 치과대학병원과 요양원, 노인복지관 등에서 치과의사의 지도 하에 올바른 방법으로 의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이다.

GSK컨슈머헬스케어가 1일 '틀니의 날'을 맞아 노년층의 의치 관리를 지원하고자 대한치과보철학회에 폴리덴트 의치관리용품 1만5000개를 기부했다. © GSK컨슈머헬스케어
의치는 자연 치아와는 달라 연마제 성분이 들어있는 치약으로 세척하게 되면 손상이 될 수 있고 세정 시에도 물 대신 전문관리용품으로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고정 제품인 의치부착재로 의치를 잇몸에 고정하면 단단하게 고정돼 보다 편안하게 의치를 사용할 수 있다.
'폴리덴트 내추럴(무향) 의치부착재'는 의치를 잇몸에 단단히 고정시켜 의치와 잇몸 사이 음식물의 끼임 현상 방지를 돕는 의치부착재다. 의치가 단단하게 고정돼 덜그럭거림이 줄어들고 음식물 유입 감소에 도움이 돼 좀 더 편안하게 의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20여년 경력의 베테랑 난임 전문의 이학천 교수가 합류해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학천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와 일산차병원 난임센터에서 20여 년 가까이 난임 연구와 진료에 매진해 온 전문의다. 난임 치료 1세대인 윤태기, 한세열, 이우식, 곽인평, 박찬 교수 등과 함께 국내 난임 의학의 발전을 견인해 왔다.
고령임신, 난소기능저하, 반복적 착상실패, 습관성유산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며 난치성 난임 환자들에게 식습관부터 생활습관까지 개인별 맞춤 진료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난임에 영향을 주는 자궁내막증, 다낭성난소증후군 등의 질환 등의 치료를 통한 가임력 보존에도 힘쓰고 있다.
이학천 교수는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에서 대외협력부원장 직책을 맡아 해외 고객 유치와진료에 힘쓸 예정이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2022년도 KMI 연구지원사업'에 참여할 연구기관을 7월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KMI는 국내 의학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예방의학(건강검진 등), 임상의학 및 기초의학 전반에 대한 연구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KMI 연구지원사업'은 총 15개의 과제를 선정해 연구 수행기관 당 2000만원(총 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국·공립 연구기관 △민법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해 설립된 법인의 연구기관 △고등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대학교의 연구기관 △기타 의학 분야 연구 개발 관련 기관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상기 기관과 KMI 소속 전문의 또는 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권장한다. 또한, KMI 연구 자료(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는 KMI 연구자가 포함된 연구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을 원하는 연구기관은 KMI 홈페이지에서 연구계획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7월22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문의 사항은 KMI사회공헌위원회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