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6월14일 제약·바이오업계 소식.
김중수(75. 金仲秀)전 한국은행 총재가 유한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유한재단은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김중수 전 한은총재를새로운 재단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중수 신임 이사장은경기고,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이후 대통령 경제비서관, 한국조세연구원 원장, 한국KDI원장을 거쳐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을 역임했고 한국은행 총재 겸 금융통화 위원회 의장을 지냈다.작년까지 한림대학교 총장을 맡아온 국내 대표적인 금융,경제,교육 분야의 석학이다.
유한재단은 실력과 덕망을 갖춘 신임 김중수 이사장이 학식과 풍부한 사회적 경력을 토대로 해 재단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유한재단은 유한양행(000100)의 설립자인 고 유일한 박사가 전재산을 출연해 세운 공익법인이다.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및 교육지원사업을 중심으로 기술·문화·연구장려, 사회봉사자 시상사업, 사회복지사업, 재해구호사업 등 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일동제약(249420)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는 ‘2022년도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심포지엄'에서 ESG 경영 및 CP 운영과 관련한 우수 사례 기업으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앞서 일동제약은 공정거래위원회의 2019년 CP 등급 평가에서 산업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AAA'를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2020년과 2021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인 'A' 등급 획득하는 등 ESG 경영과 CP 운영에 대한 성과를 인정 받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ESG 경영과 CP 운영 등을 주제로 지난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으며, 한국준법진흥원,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사회적가치연구원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했다.
일동제약에서는 회사의 CP 운영 및 관리 부서인 CP팀이 참가해 자사의 ESG 경영과 CP 운영에 관한 현황 및 사례 등을 발표했다.
현재 일동제약은 사내에 ESG경영협의체, ESG경영팀 등 ESG 경영과 관련한 위원회 및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환경 친화적 활동, 사회적 책임 실천, 주주 관계 및 투명성 강화 등에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CP 최고운영책임자인 대표이사 직속으로 CP관리실, CP팀 등의 전담 조직은 물론, 자율준수협의회, 자율준수관리자 등의 기구를 두고 대내외 CP 업무 수행을 비롯해 사내 CP 제도 운영, 교육 및 모니터링, 정착 및 확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동국제약(086450)은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2022 훼라민퀸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달 10일부터 참가자들의 작품을 훼라민퀸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전시관에 전시한다.
지난 3일에 열린 '스푼 컬러 드로잉' 클래스는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화상대화 온라인 서비스인 '줌(ZOOM)'을 활용해 진행됐다. 300명이 넘는 신청자들 중 선정된 50명의 참가자들은, 사전에 우편으로 전달된 만들기 키트(KIT)를 가지고 온라인으로 클래스에 참여했다.
아크릴 물감과 스푼을 활용하는 '스푼 컬러 드로잉'은 심신 안정과 신체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어 많은 중년 여성들이 취미생활로 즐기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시연에 따라 취향대로 나만의 컬러 드로잉을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은 훼라민퀸 홈페이지에 전시될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동국제약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갱년기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자는 취지로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훼라민퀸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훼라민퀸이란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갱년기를 극복해 나가는 여성'들을 의미하며 다양한 주제의 온·오프라인 훼라민퀸 원데이클래스, 동행캠페인, 훼라민퀸 모델 콘테스트 등이 진행돼 왔다.
GC셀의 공식 홈페이지가 '2022 굿디자인웹 디자인 어워즈(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조 부문 위너프라이즈를 수상했다.
굿디자인웹 디자인 어워즈는 GDWEB에서 주관하는 국내 웹사이트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시상식이다. 출품작의 심미성, 조형성, 사용성, 디자인 전략, 창의성 등을 평가해 디자인이 가장 우수한 작품에 위너프라이즈를 수여한다.
GC셀(144510)은 지난해 합병 후 세포치료제 기업으로서 정체성과 사업 방향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특히, 첫페이지에서 기업의 주요 사업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GC셀의 공식 홈페이지가 '2022 굿디자인웹 디자인 어워즈'에서 제조 부문 위너프라이즈를 수상했다. © GC셀
이와 함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 디자인을 최적화해 사용성을 높였다.
동아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베트남에 진출했다.
파티온은 베트남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쇼피(Shopee)와 라자다(Lazada)에 입점했다. 향후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파티온의 베트남 진출을 기념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유통 관계자, 연예인 및 유명 인플루언서 등 100여명이 참석한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파티온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수출 주요 제품은 여드름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의 핵심 성분으로 개발한 화장품인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과 '이지 솔루덤 마스크팩' '노스캄 리페어 겔크림' 등이 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소듐헤파린, 판테놀 등의 성분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해 적용한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 헤파린 RX 콤플렉스™(Heparin RX Complex™)가 피지 조절 불균형, 붉게 달아오른 피부 등 트러블 피부에 빠른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이지 솔루덤 마스크팩은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시트 마스크팩으로 수분, 진정 2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4대 식물성 유지인 대두유와 올리브유, MCT오일,오메가3를 비롯해 총26종의 영양성분을 한 팩에 담은 건강음료가 출시됐다.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한미헬스케어는 독자 개발한 4대 식물성 유지와 5:5 비율로 균형을 잡은 동·식물성 단백질, 비타민 11종, 미네랄 7종, 프리바이오틱스·포스트바이오틱스 등 26종의 영양 성분을 함유한 고단백 종합 영양음료 '케어미(care me)를 출시했다.
한미헬스케어가 독자 개발한 4대 식물성 유지는 대두유(Soy bean oil)와 올리브유(Olive oil), MCT오일(MCT oil), 오메가3(Omega-3 oil)로, 이들의 영문 앞글자를 따 'SOMO'로 명명했다.
또 한미헬스케어는 축적된 자체 기술을 통해 케어미에 카제인과 유청, 대두 등 동·식물성 단백질을 5:5 비율로 배합해 첨가했다. 또한 건강하게 단맛을 낼 수 있는 천연 귀리와 단호박을 통한 저당 설계로 현대인들의 과다한 당 섭취 우려를 줄였다.
HK이노엔(195940)이 국내 항체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와의 공동연구로 차세대 면역 항암 항체를 발굴했다. HK이노엔은 이 항체를 활용해 항체치료제와 더불어 CAR-T, CAR-NK 등 세포치료제로도 연구를 확대할 예정이다.
HK이노엔(HK inno.N)이 이번에 발굴한 면역 항암 항체(파이프라인명: IN-B005)는 우리 몸에서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면역관문인자인 'HLA-G'의 활동을 억제해 정상적인 면역체계가 가동되도록 한다.
HK이노엔은 이번에 발굴한 면역 항암 항체를 이용해 고형암에서 우수하게 작용하는 항체치료제와 더불어 세포치료제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와이바이오로직스와 함께 항체 특허 출원을 마친데 이어 회사 독자적으로 세포치료제 관련 특허 출원도 마쳤다.
현대약품(004310)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식사대용 선식 '365MEAL'과 탈모 샴푸 '마이녹셀', 기능성 화장품 '랩클'을 후원한다.
현대약품은 프로야구단 키움 히어로즈와 스폰서십을 맺고 있는 미에로화이바에 이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365MEAL과 마이녹셀, 랩클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이번 골프 대회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
현대약품은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부스, 구디백 등을 통해 선수 및 대회 관계자, 갤러리를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을 알리고 샘플링도 진행한다.
특히 부스와 룰렛 이벤트 현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365MEAL을, 현장 구매 고객에게 365MEAL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참가 선수와 VIP, 스텝에게는 마이녹셀과 랩클을 선물로 증정한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건강을 돌보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
KMI는 지난 10일 광화문 재단본부에서 사단법인 빅드림과 '취약계층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 후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올바른 청소년 문화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KMI는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희망멘토링, 특성화고 청소년 진로멘토링 등 빅드림이 추진하는 다양한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한 멘토링 활동비를 후원하고, 취약계층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 등 총 2500만원을 지원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빅드림 주용학 명예이사장, 최영철 국장, 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KMI 명예이사장), 이상호 KMI 이사장, 윤선희 KMI사회공헌위원회 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JW중외제약(001060)은 바이오벤처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이하 일리아스)와 저분자 항암신약을 탑재한 타겟형 엑소좀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JW중외제약이 확보한 저분자 항암신약 후보물질에 일리아스의 독자적인 엑소좀(exosome)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엑소좀은 인체 내 모든 세포가 분비하는 나노입자 크기의 물질이다. 처음에는 세포 대사과정에서 나오는 노폐물로 알려졌으나, 세포와 세포 간 메신저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차세대 약물 전달체로 주목받고 있다. 엑소좀을 일종의 세포 간 택배로 비유하기도 한다.
일리아스는 특정 약물을 엑소좀에 실어 표적 세포 내부에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엑소좀에 항암제 등 약물을 탑재하면 다른 부위에 작용하지 않고 목적지가 되는 세포까지 싣고 가 작용하는 개념이다.
JW중외제약은 자사의 핵심 개발 물질에 대한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 치료 접근법) 확장 차원에서 이번 전략적 공동연구를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