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쇼핑이 'KT알파 쇼핑(kt alpha shopping)'으로 브랜드명을 전격 변경하고 KT그룹의 대표 커머스 플랫폼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새로운 브랜드는 오는 6월1일부터 K쇼핑의 TV채널 및 온라인, 모바일앱 등 전 매체를 통해 선보여질 예정이다.
KT알파가 운영하는 T커머스 채널인 K쇼핑은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T커머스 시장을 개척한 이래 10년 동안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의 디지털 홈쇼핑 방송을 지향해왔으며, 업계 최초의 음성결제, 모바일-TV앱 동시라이브 등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혁신 서비스들을 지속 선보여왔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K쇼핑은 새로운 브랜드 'KT알파 쇼핑' 론칭을 통해 제 2의 개국을 한다는 각오로 브랜드 체계를 전면 개편했으며, TV채널과 온라인, 모바일 서비스 또한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유통경쟁력 강화 및 신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사업 본격화에도 나선다.
KT알파는 25일 목동 K쇼핑 미디어센터에서 '뉴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브랜드 비전과 슬로건을 공개했다. 정기호 대표이사는 선포식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와 슬로건, 가치체계를 임직원들에게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임직원 600여명이 현장과 사내 온라인 방송을 통해 참여했다.

K쇼핑이 'KT알파 쇼핑'으로 브랜드명을 전격 변경하고 KT그룹의 대표 커머스 플랫폼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 K쇼핑
KT알파는 대표 커머스 브랜드명을 기업명과 연계한 'KT알파 쇼핑'으로 개편함으로써 KT그룹의 대표 커머스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한편, KT그룹이 갖는 신뢰도 및 고객 인지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일상이 알파가 되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에는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약속과 함께 고객 모두가 최고(Alpha)가 될 때까지 더 쉽고, 편리하고, 빠른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았다.
정기호 KT알파 대표이사는 "TV와 모바일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쇼핑 경험을 토대로 언제 어디서나 플랫폼 접근부터 상품 검색, 결제까지 쉽고, 편리하고, 빠르고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공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객의 일상을 알파(최고)로 만드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