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64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만64명이다. 이는 전날 신규 확진자(3만9600명) 대비 464명 늘어난 수치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4만48명)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9482명이며 만 18세 이하는 7375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979명 △부산 1805명 △인천 1708명 △광주 1596명 △대전 1445명 △울산 1118명 △세종 307명 △경기 8553명 △강원 1431명 △충북 1596명 △충남 1747명 △전북 2003명 △전남 1900명 △경북 2961명 △경남 2782명 △제주 696명이다.
또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23명이고, 사망자는 83명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