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DB금융투자는 28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메모리 업황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DB금융투자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 동기대비 43.1% 늘어난 12조2000억원, 116% 증가한 2조8600억원으로 1분기 비수기로 인해 DRAM과 NAND 출하는 예상치보다 낮았지만 가격은 기대치를 상회하며 견조한 매출액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는 올해 2분기에도 성장이 재개될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중심 메모리 출하 증가와 NAND 가격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PC와 모바일 등 IT세트 부진을 비롯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버 중신 수요 증가로 실적 성장세는 이어갈 것"이라며 "동사의 솔리다임 출범에 따른 NAND 사업부 시너지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는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