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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눈에 띄는 수주 증가 '실적 개선 전망'

계절적 비수기 영향 속 1Q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2.04.28 08:22:26

현대일렉트릭 울산 선암 공장 ⓒ 현대일렉트릭


[프라임경제] 하나금융투자는 28일 현대일렉트릭(267260)에 대해 향후 실적을 담보할 수주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현대일렉트릭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 동기대비 7.6% 감소한 3518억원, 4.6% 하락한 351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이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중국 경유 수출 선박 입항 지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의한 건설현장 공정 지연에 따른 일부 매출이월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외형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원가 상승에도 높은 마진의 물량이 매출로 반영되며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다"며 "미국 생산법인 마진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상승한 가운데 하반기부터 수익성 높은 물량이 실적으로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전사 이익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향후 실적을 담보할 수주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는 중"이라며 "선박용 제품도 조선업체 수주 실적 개선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부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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