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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디에스, 최고 매출 경신 '높은 수익성 지속'

1Q 영업이익 483억원 '어닝 서프라이즈'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2.04.21 09:08:17

해성디에스 사옥 전경 ⓒ해성디에스


[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21일 해성디에스(195870)에 대해 수익성 낮은 제품 비중 축소와 소재 가격 연동 효과에 따른 ASP 상승으로 인한 급속한 수익성 개선을 통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2분기에도 높은 수익성을 달성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9만2000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해성디에스는 지난 15일 발표한 1분기 잠정실적인 매출액 1996억원, 영업이익 483억원은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치라며 자동차향 리드프레임 공급계획은 내년 1분기까지, IT 기기 리드프레임과 패키지 기판 공급 물량은 올해 3분기까지 확보하고 있기에 하반기까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투자금액 500억원 규모로 진행 중인 Capa 증설로 인해 4분기 반영 기준 약 200억원 매출 증가가 가능해보인다"며 "내년부터는 분기별 300~400억원 수준으로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더불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3000~4000억원 규모의 투자계획도 언론을 통해 발표한 상황"이라며 "약 2000억원 가량이 자동차용 리드프레임과 메모리용 패키지 기판 수요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을 위한 투자로 추후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부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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