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밀항암신약 개발기업 에이비온(203400)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Cancer Research, AACR)에서 회사의 혁신신약 'ABN501' 비임상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ABN501'은 클라우딘 단백질 중 주요한 고형암 원인이 되는 클라우딘3 표적 혁신신약이다. 상대적으로 특이적 항체를 찾아내기 쉬워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클라우딘18.2와 다르게 클라우딘3를 찾아내는 항체는 현재 'ABN501'이 유일하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