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통업계가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에 참가한다.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은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국내 여행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 행사다.
먼저 G마켓과 옥션이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에 참여한다. 7일 오전 10시부터 한 달간 시작되는 본 행사에서는 6월6일까지 입실이 가능한 국내 호텔 및 레지던스, 콘도, 리조트, 펜션 등의 숙박 상품을 대거 선보이고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과 옥션이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에 참여한다. © G마켓
행사를 통해 G마켓과 옥션에 입점한 야놀자, 여기어때, 인터파크 등 15개 업체의 숙박 상품을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다. 먼저, G마켓과 옥션 사이트 내 '숙박대전' 스티커가 붙은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숙박 예약 전용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매일 오전 10시에 본인 인증 고객에 한해 1인당 1장씩 선착순으로 발급하는 '3만원 할인쿠폰'은 7만100원 이상 숙박 상품 결제 시 적용이 가능하다.
G마켓과 옥션의 단독 3종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먼저, 1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25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는 2종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5월8일까지 다운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삼성카드로 결제 시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되는 '10% 카드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결제 단계에서 카드 할인을 선택하면 된다. 숙박대전 상품의 입실까지 완료한 고객에게 다음 여행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할인쿠폰'도 추가로 주어진다. 6월13일에 일괄 발급되며, 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13일까지 추가 할인하는 대표 상품으로, 반려견도 함께 입실 가능한 '강릉 세인트존스'를 최종 혜택가 5만원 대에 선보인다. 그 외에도 '진도 쏠비치 리조트' '제주 롯데호텔'도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숙박대전 실시간 인기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랭킹 서비스도 추가됐다. 인기 여행지인 5개 도시와 전국 5개도의 실시간 베스트 숙박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숙박 장소를 고민 중이라면 판매 랭킹을 참고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티몬도 7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ESG와 함께하는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을 실시하며, 전국민 대상 국내 숙박 할인쿠폰 발급 이외 추가 10% 할인 및 최대 2만원의 독점 혜택을 공개했다.

티몬이 7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ESG와 함께하는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을 실시한다. © 티몬
오늘부터 5월8일까지 진행되는 숙박대전에서는 선착순으로 할인쿠폰 총 100만장이 제공된다. 숙박비가 7만원 이하면 2만원 할인, 7만원 초과면 3만원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본격적인 봄 나들이 시즌에 맞춰 많은 국내 여행객들에게 여행을 통한 재충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티몬에서 쿠폰을 발급받는 고객들에게는 추가로 독점 혜택도 제공한다. 우선 기본 숙박대전 할인쿠폰에 더해 최대 10% 즉시 할인이 추가되고, 카카오페이로 결제한다면 5만원 이상 2500원, 7만원 이상 5000원, 10만원 이상 1만원, 20만원 이상 2만원 할인을 또 받을 수 있다.
티몬은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의 호텔/리조트, 펜션/풀빌라, 부티크호텔/모텔 등 총 3만여곳의 다양한 국내 숙박 상품을 준비했다. 할인 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제주 신화월드호텔&리조트 랜딩관 △여수 라테라스리조트 △강원 더앤리조트 △강원 웰리힐리파크 △경주 라한셀렉트 등의 인기 숙박 상품을 최대 할인가로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숙박대전 쿠폰은 1인 1회 발급이 가능하다.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쿠폰 발급과 결제까지 완료해야 한다. 유효기간 내에 결제하지 않거나 예약을 취소하면 자동 소멸되며, 미사용자는 쿠폰 수량이 남아 있을 경우 재발급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 역시 'ESG와 함께하는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을 오픈했다.
인터파크투어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오늘부터 오는 5월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할인쿠폰을 발급해준다.
아울러 인터파크투어 단독 혜택으로 총 2000만원 이상 규모의 중복 할인쿠폰과 경품을 마련했다. 카드 및 간편결제 이용 시 최대 5만원 중복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숙박대전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전국 인기 호텔 및 리조트 숙박권도 지급한다.
한편, 올해 들어 여행 심리가 회복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국내여행 예약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봄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몰리며 지난달부터 이달 말까지(3/1~4/30일) 입실하는 국내숙박 예약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10% 늘었다. 당월 예약 비중이 높은 국내숙박의 특성을 감안하면, 앞으로 4월까지 남은 기간 예약율은 더욱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지역별 예약율을 살펴보면, 압도적인 국내 1위 여행지 제주도의 경우 지난해와 올해 모두 인기를 견인해 비슷한 예약율을 기록했으며, 수도권(36%), 부산(23%), 강원 (16%) 의 예약율은 상승했다.
이는 언택트 트렌드가 지속되며 도심 속 호캉스의 인기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즉, 수도권 호텔 예약이 많아졌으며, 부산 역시 바다와 마주해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면서 도심 속 호캉스 명소로 유명해 예약이 늘었다. 강원도는 봄의 정취를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자연과 마주한 여행지로 인기다.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팬데믹은 지속되지만 조금씩 일상회복 시기에 접어들며,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등의 영향으로 봄 국내여행 성수기와 맞물려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이에 대한민국 숙박대전 참여와 함께 인터파크투어만의 단독 혜택까지 준비해 고객들이 부담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