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항체 바이오의약품 전문 제약회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 대표이사 박소연)가 지난 29일 코로나19 백신 공급 및 코로나·독감 결합 백신 등 개발 협력을 위해 호주 백신개발 기업 박신(Vaxin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프레스티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스피코젠(Spikogen)'에 대한 생산 및 판권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신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피코젠'은 유전자 재조합 바이러스 단백질과 면역증강제를 포함한 백신이다. 현재 호주 식약처(TGA)에서 사용승인 심사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중동에서 긴급 사용 승인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엔 코로나바이러스와 독감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결합 백신에 대한 공동개발 협력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양사는 박신의 오랜 백신 개발 경험을 활용해 다양한 감염성 질환에 대한 경제적이고 안전한 재조합 단백질 백신의 공동 연구에서도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