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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한미약품·화이자제약·휴젤·차병원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3.07 13:47:12
[프라임경제] 3월7일 제약·병원업계 소식. 

한미약품(128940)의 골관절염 치료 주사제 '히알루마'의 미국 판매가 이달 1일부터 시작됐다.

한미약품은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인 '아스렉스(Arthrex)'와 손잡고, 히알루마를미국 전역에서 판매한다.

아스렉스는 4000여명의 전문 인력이 1만3000여 종의 의료기기 제품을 유통하는 업체로, 정형외과 분야에 강력한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한미약품의 골관절염 치료 주사제 '히알루마'의 미국 판매가 이달 1일부터 시작됐다. © 한미약품


한미약품과 아스렉스는 미국 시장에서의 히알루마 성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 전지역 대상의 히알루마 마케팅과 영업, 판매는 아스렉스가 전담하고, 한미약품은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완제품을 생산해 현지에 공급한다.

한미의 '히알루마'는 미국 현지에서 'SynoJoynt'(사이노조인트)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히알루마는 한미약품이 첨단 발효공학 기술을 이용해 자체 생산한 고분자 히알루론산 제품으로, 관절 부위에 직접 투여하는 골관절염치료 주사제다. 미국 환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했고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미국 FDA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2018년 FDA로부터 미국시판 승인을 받았다.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 사업부(Inflammation & Immunology)는 최근 소외 지역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1년간 진행한 '노란단추 캠페인'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

2018년 처음 시작된 노란단추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 사업부의 디지털 영업 모델 'i-Rep' 도입을 기념해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으로, 2021년 한해동안 시즌 3를 성료했다. 노란단추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의 영업사원과 의료진들이 i-Rep을 통해 카카오톡 채널, 이메일, 웹 심포지엄, 화상디테일 채널, 환자용 카카오톡 채널인 '엔젤케어' 가입 안내 등 각각의 수요에 맞는 디지털 컨텐츠를 이용할 때마다 가상의 노란 단추를 적립하는 형식으로, 캠페인 기부금은 전국 소외계층 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사용됐다.

이번에 진행된 '노란단추 캠페인' 시즌 3에서는 총 1만2247개의 노란 단추가 적립되었다. 영업사원과 의료진의 참여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독거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 중 지원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경남·경북·전남의 3개 군청을 통해 물품 전달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물품은 추운 겨울 난방에 취약한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한 온수매트와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 증진을 위한 보행보조기로, 각 군청과의 협업을 통해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송될 계획이다.

휴젤(145020)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수출명)'의 대만 현지 론칭 3주년을 기념해 현지 미용, 성형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학술 심포지엄을 총 2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휴젤의 대만 현지 조인트 벤처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Hugel Aesthetics Taiwan)'이 진두지휘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대만 남부와 북부지역에서 각 1회씩 개최, 지난 6일 남부 지역에 위치한 가오슝 인터콘티넨탈 호텔(Kaohsiung Intercontinental Hotel)에서 첫 번째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대만 현지 론칭 3주년을 기념해 학술 심포지엄을 총 2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 휴젤


약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대만 현지 피부과 전문의 黃柏翰(황부어한) 을 비롯해 △黃昱豪 (황수하우) △邱盈峻(치우잉쥔)이 연자로 참여, '톡신과 안면부 실리프팅의 복합 시술 강의'를 시작으로 자가지방 이식, 레이저 등 보툴리눔 톡신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복합 시술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레티보를 활용한 시술 테크닉 전수 및 시술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해 대만 현지에 레티보만의 차별화된 강점과 뛰어난 제품력을 다시 한번 전달했다.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된 이번 심포지엄에 이어 휴젤은 오는 27일 타이베이 W호텔(Taipei W Hotel)에서 두 번째 심포지엄을 열고 대만 시장 내 레티보의 영향력을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강중구 원장이 대한종양외과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일산차병원 강중구 원장은 2011년부터 대한종양외과학회에서 상임이사와 부회장을 거치며 대한종양외과학회 발전을 견인해 왔으며 지난달 25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국제 종양외과 학술대회 및 학회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강중구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하고 미국의 클리블랜드클리닉 및 일본 암센터에서 대장항문학 연수를 통해 연구와 임상에 탁월한 능력을 인정 받아 왔다. 대장암을 포함한 대장질환 1만 5000건 이상의 수술을 집도한 대장항문 분야의 명의다. 대장항문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대한수술감염학회 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 의료 발전에 힘쓰고 있다.

강중구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회 내적으로 학술활동, 연구 및 외과 종양학 전문의 양성 등 내실을 다지고 국제적으로는 연구와 학술활동 역할을 더 넓혀 세계적인 학회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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