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현 세라젬 디자인센터장(왼쪽), 이기원 웰라이프 메디컬 연구센터장. © 세라젬
[프라임경제] 세라젬이 디자인과 임상 연구 분야 새 수장 영입을 통해 제품·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세라젬은 디자인센터장에 시트러스 디자인 조정현 대표를, 웰라이프 메디컬 연구센터장에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를 각각 신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조정현 디자인센터장은 디자인 컨설팅과 경영 총괄업무를 15년간 담당해온 베테랑으로 탠저린 서울 부사장, 시트러스 디자인 대표를 역임했다. 탠저린은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패드 디자이너로 활약했던 조나단 아이브(Jonathan Ive) 전 애플 최고 디자인 책임자를 배출한 영국의 디자인 회사다.
조 센터장은 그동안 SK텔레콤, 아시아나항공, 현대중공업,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들의 제품, 모빌리티, 브랜딩, 공간 등 다양한 토탈 디자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iF디자인어워드 골드를 포함한 다수의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기원 웰라이프 메디컬 연구센터장은 KAIST, 삼성전기 등을 거쳐 뇌과학 분야 전문 헬스케어 기업인 와이브레인을 10년째 이끌고 있으며 임상전문가로서 국내외 주요 임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세라젬은 디자인과 임상 연구 분야 전문가 영입을 통해 '헬스테리어(Health + Interior)' 등 최신 트렌드를 고려한 '디자인 경영'을 본격화하고 주요 임상 연구 강화를 통해 제품·서비스를 한층 더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