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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0만9831명…11만명 육박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2.18 11:22:23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0만명대를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0만9831명 늘어 누적 175만580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만9715명, 해외유입이 116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3만6507명, 서울 2만5626명, 인천 7342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6만9475명(63.3%)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6574명, 경남 4609명, 대구 4538명, 경북 3281명, 대전 2980명, 충남 2939명, 광주 2665명, 충북 2552명, 전북 2503명, 울산 1947명, 강원 1927명, 전남 1908명, 제주 1천114명, 세종 703명 등 총 4만240명(36.7%)이다.

사망자는 4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283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41%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389명)보다 4명 감소한 38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3%(누적 4427만2949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8.6%(누적 3006만8482명)가 마쳤다.

한편, 정부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오는 21일부터 3주간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을 기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한 시간 연장하고, 사적모임은 현행 최대 6인을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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