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대전환의 시대, 동대문구의 내일을 말하다' 출판기념회가 열린 자리에 인파가 모여 저자인 최동민 전 청와대 행정관과 사진촬영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최동민 전 청와대 행정관은 지난 12일 '대전환의 시대, 동대문구의 내일을 말하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전환의 시대, 동대문구의 내일을 말하다 출판기념회는 서울 동대문구 웨딩헤너스에서 진행됐으며 30여년 동대문에 살아오면서 만난 동네 주민들의 얘기를 바탕으로 쓴 책을 소개했다. 이어 최 전 행정관은 동대문에서 살면서 지역 현안에 대한 생각과 도약을 위한 약속을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 전 행정관은 △국토해양부 과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수석보좌관 △서울시 정무보좌관 △청와대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