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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10억, 전년比 1483%↑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2.10 15:30:29
[프라임경제] GC셀(144510)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1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483% 증가한 210억원을 기록하며, 2021년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이 역대 최대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GC셀은 2021년 4분기 매출액 전년동기 대비 178% 증가한 736억원, 당기순이익은 2352% 증가한 160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검체검사사업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79% 증가했고, 바이오물류 사업도 25% 증가했다. 또한 합병 후 세포치료제 및 CDMO 사업 등이 신규사업으로 일부 포함되었고, NK세포치료제 관련 기술이전 마일스톤 매출이 본격화되며 매출성장을 이끌었다.

합병을 통해 신규사업으로 포함된 '이뮨셀엘씨'는 2007년 품목허가 이후 현재까지 7800명 이상 환자에게 투여됐으며 최근 5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20%로 지속 성장 중이다. 세포치료제 및 CDMO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며, GC셀의 새로운 캐시카우(Cash Cow)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특히 합병 이후 경영 효율성 극대화 및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며 제조원가 등 일부 고정비용이 감소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GC셀의 2021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7% 증가한 1683억원, 영업이익은 465% 증가한 363억원, 당기순이익은 634% 증가한 30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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