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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보령제약·동아제약·한국콜마·옵티팜·이대서울병원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2.04 11:24:41
[프라임경제] 2월4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보령제약(003850) 중앙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운영하는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제'는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관리의 표준모델의 발굴 및 확산을 위한 제도다. 관련 전문가 집단의 인증심사와 산·학·연 전문가 구성의 인증심의를 거쳐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로 지정된다.

보령제약 중앙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다. © 보령제약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최근 2년 이내 사고 발생이 없어야 하고,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분야(30점), 연구실 안전환경 활동수준분야(50점), 연구실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분야(20점)에서 각각 평점 8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보령제약 중앙연구소 내 기기분석실험실은 각종 기기를 통해 원료·완제의약품의 함량 및 유연물질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는 공간으로, 보령제약은 연구실 안전강화를 위해 안전경영방침을 제정하고 안전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왔다.

특히, 적극적인 정밀안전진단 결과 개선과 안전 교육훈련을 강화하는 등 안전의식 부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인증 과정에서도 이 부분을 높게 평가를 받았다. 

동아제약은 동아쏘시오그룹이 후원하는 골프 선수 3명의 원포인트 레슨이 담긴 영상을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다.

동아제약은 박상현(39) 선수를, 동아오츠카에서는 이동민(37), 함정우(28)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3명의 선수가 모두 우승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해당 영상은 동아쏘시오그룹 본사에 위치한 그룹 영상제작 스튜디오 ':D LIVE'에서 촬영했으며, 동아제약이 자체 제작했다. 박상현은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에서, 이동민은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함정우는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

동아제약은 동아쏘시오그룹이 후원하는 골프 선수 3명의 원포인트 레슨이 담긴 영상을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다. © 동아제약


'동아제약 3인3색 골프 토크쇼' 제목의 영상에서 막내 함정우 프로가 드라이버 레슨으로 포문을 연다. 함정우 프로는 드라이버 슬라이스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드레스부터 잘 서야한다고 강조한다. 

이어 이동민 프로가 배턴을 이어 받아 우드를 정확하게 치기 위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맏형 박상현 프로가 나와 웨지 거리 맞추는 비법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젤리, 밴드, 이온음료, 선스틱 등 3명의 프로골퍼가 골프백에 무엇을 넣고 다니는지도 알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동아제약 OFFICIAL'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콜마(161890)가 제7회 석오기술상을 개최하고 2021년 한해 동안 혁신적 기술을 개발한 연구원 7명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석오기술상은 기술중심 경영철학을 강조하는 창업주 윤동한 회장의 정신을 담아 HK콜마 전 관계사 연구원들의 사기진작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2015년에 제정됐다. 신기술 우수성, 기술을 이용한 시너지 효과 창출, 매출 성과 등을 기준으로 1·2차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까지 총 33명의 연구원들이 우수한 연구 성과로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바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 대상은 '다기능 입자 적용 UV 차단 기술'을 개발한 메이크업연구소 엄윤주 선임연구원이 수상했다. 이 기술은 자외선의 흡수, 반사, 분산 등 다기능의 입자(소재)를 선크림에 함유시켜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시킨다. 

엄윤주 연구원은 상금 500만원과 상패를 수여 받고 1년 동안 종합기술원 중앙회의실 이름을 '엄윤주 룸'으로 명명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콜마가 제7회 석오기술상을 개최하고 2021년 한해 동안 혁신적 기술을 개발한 연구원 7명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 한국콜마


최우수상 수상자에는 '저점도 유액 내 TECA 안정화 기술'을 개발한 스킨케어연구소 신희영 선임연구원이 선정돼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 기술은 화장품에 핵심 유효 성분을 고함량시키면서도 변질 없이 안정화시키는 기술이다. 고객사인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에 적용돼 홈쇼핑 히트 제품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다.

우수상은 피부천연물연구소 김혜진 선임연구원과 HK inno.N 바이오기술센터 이윤정 책임연구원에게 돌아갔고, 장려상은 스킨케어연구소 최지혜 선임연구원, 메이크업연구소 방철수 선임연구원, 콜마비앤에이치 식품과학연구소 임승희 선임연구원에게 주어졌다.

옵티팜(153710)이 조에티스의 웅취제거백신(제품명: 임프로박)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 옵티팜

수컷 돼지 특유의 웅취를 제거하기 위해 현재의 외과적 수술 방법을 전용 백신 사용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취지다. 외과적 수술 방법은 스트레스와 세균 감염 등 건강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동물 복지 차원과도 맞닿아 있다. 전용 백신을 사용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성장 속도와 사료 효율성을 높여 ESG 경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웅취제거백신은 조에티스의 임프로박 제품이 유일하다. 지난해 기준으로 약 750억원 가량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매년 10% 이상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돼지 백신으로는 써코바이러스, PRRS 등에 이어 5번째로 많이 팔리는 제품이다.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3일 '코로나19 환자 전담치료 병동' 문을 열고 본격적인 치료에 나섰다. 

이대서울병원은 이날 오후 1시 코로나 19 환자 전담치료 병동인 71병동에서 병동 개설행사를 진행했다.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3일 '코로나19 환자 전담치료 병동' 문을 열고 본격적인 치료에 나섰다. © 이화의료원


행사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김한수 전략기획본부장, 김충종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운영단장(감염관리실장), 이은화 이대서울병원 간호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대서울병원은 지난해 12월 24일 서울소재 대학병원으로는 최초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돼 병동 개설준비를 끝내고 본격적인 치료에 돌입했다. 

3일 기준으로 이대서울병원은 코로나19 환자 전담치료병상으로 75병상을 확보했다. 이대서울병원은 다음달 2일까지 순차적으로 병상을 늘려 총 167병상으로 중증, 준중증, 중등증 등 코로나 환자를 치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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