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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동아제약·JW중외제약·종근당바이오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12.20 11:57:15
[프라임경제] 12월20일 제약, 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동아제약이 대한민국 피로회복제 박카스 TV 광고 '모두의 피로를 위해'편을 온에어 했다.

이번 광고는 피로한 요즘 우리 모두의 피로를 풀기 위해 박카스가 오늘도 달리고 있으며, 우리에겐 회복하는 힘이 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광고 영상에는 실제 박카스 배송 전용 '루트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동아제약이 대한민국 피로회복제 박카스 TV 광고 '모두의 피로를 위해'편을 온에어 했다. © 동아제약


박카스 광고는 누군가의 피로를 풀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길을 나선 박카스 루트카로 시작한다. 이어 '매일 같은 길을 달리며 세상의 피로를 바라봅니다'라는 내려이션과 함께 박카스 루트카가 도로 위를 달리며 세상의 피로를 바라본다. 박카스 루트카가 지나간 자리에 박카스가 놓이고 사람들은 박카스를 마시며 피로를 푼다.

이와 함께 '우리 모두의 피로를 풀기 위해 박카스는 오늘도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회복하는 힘이 있습니다'라는 내레이션으로 광고는 마친다.

JW중외제약(001060)은 내달 1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열리는 '2022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해외 제약사 및 글로벌 투자사와 화상 회의 방식으로 연구 과제에 대해 소개하고 일대일 제휴 상담을 진행한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자체 개발한 주요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제휴 사업 논의에 나설 계획이다.

통풍치료제 URC102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기술수출을 추진한다. JW중외제약은 2019년 중국 심시어제약과 URC102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URC102는 지난 3월 종료된 국내 임상 2b상에서 입증된 높은 안전성과 우수한 유효성을 바탕으로 기술이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최근에는 신장애 환자까지 투여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국내 임상 3상은 내년 하반기 진입할 예정이다.  

STAT3 표적항암제 JW2286에 대한 기술제휴도 나선다. JW2286는 STAT3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삼중음성유방암, 위암, 대장암 등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한다. 현재 임상시험 개시를 위한 비임상시험과 약물 생산 연구를 진행 중이다. STAT3은 세포 내에서 다양한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하는 단백질이다. STAT3의 비정상 활성화는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 전이, 약제 내성에 원인이 되지만, 현재까지 STAT3을 타깃으로 신약 개발에 성공한 제약사는 전무한 상황이다.

이 밖에도 JW중외제약은 세포 증식과 재생을 조절하는 Wnt 신호전달경로를 활성화해 모낭 줄기세포와 모발 형성에 관여하는 세포를 분화·증진시키는 탈모치료제 신약후보물질 JW0061, 아토피 피부염에 이어 노인성 황반변성,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 안과질환까지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는 JW1601에 대한 최신 연구 현황과 임상개발 전략도 이번 컨퍼런스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대원제약(003220)이 대한콘택트렌즈제조협회와 '안질환 치료 약물이 적용 가능한 기능성 콘택트렌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측은 기술 자문, 연구 지원, 외부 수탁 등 공동 연구 수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서로 협력하며, 상호간 기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험 및 분석에 필요한 장비 활용, 제품화와 생산 및 마케팅 활동을 위한 정보 공유 등 다방면에 걸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기능성 콘택트렌즈의 제품화를 위한 자동화 및 대량 생산과 관련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은 콘택트렌즈에 적용하는 신개념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콘택트렌즈 내에 약물을 주입해, 눈에 착용하기만 하면 렌즈로부터 약물이 서서히 방출돼 장기간 지속적으로 안구에 흡수되는 방식이다.

기존 점안액은 80% 가량이 눈물에 의해 소실되기 때문에 약효가 온전히 발휘되기 어려운 점이 있는 반면, 렌즈는 착용 중 약물이 지속적으로 서서히 방출됨으로써 약효가 오래 지속되고 수시로 점안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다.

종근당바이오의 반려동물 유산균 브랜드 '라비벳'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25일까지 유기동물 후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비벳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유기동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이벤트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을 비롯해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인스타그래머들의 참여수만큼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서비스 '포인핸드'에 반려동물 유산균 '라비벳'을 기부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다.

종근당바이오의 반려동물 유산균 브랜드 '라비벳'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25일까지 유기동물 후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 종근당바이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동안 라비벳 공식 인스타그램을 신규로 팔로우한 팔로워수와 이벤트 게시글 좋아요 수를 합산해 2450을 넘기면 라비벳 유산균을 포인핸드에 기부하는 내용이다. 라비벳은 라비벳 공식 유통사 이글벳과 협업해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의 펠로우 입양카페인 '함개사개(강아지)' 및 '경묘당(고양이)'에 각 1225포씩 총 2450포를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유기동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댓글로 달아주는 후원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라비벳 장 건강&피부, 관절, 구강 3종이 들어있는 스타터팩을 증정하며, 후원 상황은 라비벳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수시로 공지하며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케이캡정(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의 장기 복용 연구결과가 나왔다. 위식도역류질환이 치료된 환자가 재발 방지를 위해 6개월 간 케이캡정을 복용한 결과, 치료효과 유지는 물론 장기 복용에 따른 안전성도 동시에 확인됐다.

HK inno.N은 이번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케이캡정의 적응증(사용범위) 추가 절차에 돌입해 처방 영역을 한층 더 넓힐 예정이다.

HK inno.N은 최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 요법 관련 케이캡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 3상 시험을 마치고 주요 결과를 공시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33개 의료기관에서 내시경을 통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유가 확인된 35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대 6개월 간 케이캡정을 복용한 결과, 내시경 상 미란 뿐만 아니라 가슴쓰림 및 위산역류 등 위식도역류질환의 주요 증상 치료 효과가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케이캡정은 중등도 이상 환자의 유지요법에서 대조군인 PPI 투여군 대비 우월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캡정은 'CYP2C19' 유전형에 상관없이 유사한 효과를 보인 점도 확인됐다.

PPI 계열 제품들은 CYP2C19 유전형에 따라 약효에 큰 차이를 보이는 한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임상연구에서도 PPI계열인 대조군에서는 CYP2C19 유전형에 따라 약효 차이를 보인 반면, P-CAB계열인 케이캡정은 CYP2C19 유전형에 상관없이 유사한 약효를 보임으로써 다시 한번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

안전성 평가에서도 케이캡정은 대조군 대비 약물이상반응 발현율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또한 위산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인 '가스트린' 상승 또는 영양 결핍의 우려 없이 장기간 안전하게 투여 가능한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 17일, 한국화이자제약의 내과질환사업부가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꼬마전구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Light On 꼬마전구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내과질환(Internal Medicine) 사업부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활동의 의료진 참여를 통해 학대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의료진들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이메일 열람, 웹심포지엄 시청, 카카오채널 친구 추가, 화상 디테일링 참여 등의 컨텐츠를 이용할 때마다 가상의 꼬마전구가 밝혀지고, 이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약 1000여명의 의료진의 참여를 통해 4000개가 넘는 꼬마전구가 적립됐고,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의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의 심리치료 및 가족 관계 복원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비보존헬스케어(082800)가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외용제 임상 2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

오피란제린 외용제 임상 2상은 급·만성 근육통증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두 곳에서 진행된다. 오피란제린 크림의 진통 효능 및 안정성 평가를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평행군, 위약대조 시험이다.

올해 초 종료된 오피란제린 외용제 1b/2상은 겔(gel) 제형으로 임상이 진행됐으나, 해당 제제의 단점인 피부 투과율 및 끈적임, 번들거림 등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2상부터는 크림(cream) 형태로 제형이 변경됐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이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 차 여성의학연구소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이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난임 병원이 3회 연속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이 처음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현장 조사를 통해서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 및 운영체계, 전문인력 보유, 통역 서비스 등 150여 개 항목을 평가 했으며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의료시스템과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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