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이BIO] 종근당홀딩스·동아제약·한미약품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12.17 15:15:00
[프라임경제] 12월17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종근당홀딩스(001630)는 종근당(185750), 경보제약(214390)과 함께 가족친화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

© 종근당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저출산과 고령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따라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종근당홀딩스와 종근당, 경보제약은 직종별 근무형태를 반영한 유연근무제도를 실시하고, 임직원들의 워라밸(Work-life balance)과 자기계발을 위해 PC-Off 시스템을 도입해 정시 퇴근을 장려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육아 휴직과 가족돌봄 휴직 등을 운영하고 임직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인증기업에 선정됐다.

리프레시휴가, 하기휴가, 징검다리휴가 등 다양한 휴가제도와 휴양시설 회원권 활용을 통해 임직원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대면 및 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등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도 인증 내용에 포함됐다.

동아제약은 군 장병을 위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방역용 마스크를 기부했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는 연간 12만 명의 신병을 양성하는 대한민국 최대 신병 교육기관이다. 단체생활을 하는 훈련소의 특성 상 감염병 발생 시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활동이 특히 중요하다.

동아제약이 기부한 방역 물품은 '더스논 황사방역용 마스크 KF94' 등 약 50만장이다.

이외에도 동아제약은 2016년부터 육군훈련소와 1사1병영 업무협약을 맺고 장병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매월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후원하고 있다.

한미약품그룹은 송영숙 회장이 수여하는 '제2회 자랑스러운한미인상' 시상식을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진행했다.

이원택 마케팅 부문장, 변주연 약리기전 팀장, 노영수 신약임상 팀장 등 3명이 올해 '자랑스러운 한미인'으로 선정돼 이날 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사진과 조형, 건축예술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쌓은 고명근 작가가 송 회장과 함께 제작한 조형물 상패와, 송 회장이 사재로 직접 마련한 골드바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자랑스러운 한미인 상은 한미약품그룹의 중요 덕목인 창조와 혁신, 도전 정신을 토대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겠다는 송영숙 회장의 의지로 제정돼 작년부터 시상됐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성과를 창출한 일선 실무자들을 발굴해 격려하겠다는 송 회장 의지가 반영돼 수상 대상은 임원이 아닌 직원만으로 한정됐다.

올해 수상자인 이원택 부문장(마케팅 순환기팀)은 한미약품의 대표 제품 '아모잘탄패밀리'의 브랜드가치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1년 아모잘탄패밀리 매출은 전년대비 8.1% 성장한 1290억원에 이르며, 2009년 아모잘탄 첫 출시 이후 10여년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변주연 팀장(약리기전팀)은 합성신약과제(FLT3, EZH1/2, PIKfyve 저해제 등)약리기전 연구 및 개발 방향 설정의 근거를 확보하는 한편, FLT3저해제 HM43239의 SYK 억제 기전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굴하는 등R&D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미약품의 삼중 작용 바이오신약LAPSTriple Agonist가 희귀의약품 지정을 네번째 받았다. © 한미약품


노영수 팀장(Clinical Science팀)은 FLT3저해제 HM43239의 앱토즈사 라이선스 아웃에 기여하고, 현재 로슈의 자회사 제넨텍이 개발중인 혁신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의 적응증 확장을 위한 글로벌 임상 근거 마련을 주도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한미약품(128940)의 삼중 작용 바이오신약LAPSTriple Agonist(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 HM15211)가 희귀의약품(ODD, Orphan Drug Designation)지정을 네번째 받았다.

한미약품은 최근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이LAPSTriple Agonist를 원발경화성담관염(PSC: 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LAPSTriple Agonist는 작년 3월에도 미국 FDA로부터 원발경화성 담관염과 원발담즙성 담관염(PBC: Primary biliary cholangitis)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바 있으며,
올해 5월에는 특발성 폐섬유증(IPF: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으로 FDA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LAPSTriple Agonist는 FDA로부터 세 가지 적응증, EMA로부터 한 가지 적응
증 등 총 네 건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신약이 됐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6개 파이프라인에서 10가지 적응증으로 총 18건(FDA 9건, EMA 6건, 한국 식약처 3건)의 희귀의약품 지정 기록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는 국내 제약사 중 최다 기록이다. 

FDA 및 EMA의 '희귀의약품 지정'은 희귀·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유럽의 경우 허가신청 비용 감면, 동일계열 제품 중 처음으로 시판허가 승인 시 10년간 독점권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경희의료원은 16일 오후 4시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경희의료원 유튜브채널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하는 랜선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시대 면역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이재동 경희대한방병원 척추관절센터장 교수의 특강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 이번 건강교실의 총 시청자는 2299명이며 최대 동시 접속자는 311명이다.

이 교수의 랜선 건강교실은 경희의료원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