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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일 코스맥스엔비티 대표 "건강기능식품 수요 확대에 효율적 대응"

코스맥스, 면역력 관심에 수요 폭증…기능성 원료 개발 박차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11.26 17:58:33
[프라임경제] 코스맥스그룹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의 코스맥스바이오와 코스맥스엔비티(222040)가 올해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윤원일 코스맥스엔비티 대표이사. © 코스맥스그룹

코스맥스바이오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중 가장 많은 제형을 생산할 수 있는 회사로150여개 고객사에 약 1000개 품목의 건강기능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식물성연질캡슐과 관련한 다수의 특허를 취득, 모든 원료를 식물성 캡슐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코스맥스바이오에 따르면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프로폴리스,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등 관련 제품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코스맥스바이오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면역력 강화 제품과 함께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맞춰 피부 미용 및 다이어트 관련 제품이 성장할 것으로 판단하고 신규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맥스바이오는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성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원일 코스맥스엔비티 대표이사는 "건강에 좋은 기능성 소재를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분말, 사탕, 젤리 등 다양한 제형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미국, 호주, 중국 등 글로벌 생산 라인을 통해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 수요 확대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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